치유사례

빙의, 영적장애, 정신장애, 마음장애, 심리장애 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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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7-05 11:41 조회2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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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영적장애. 정신장애, 마음장애, 심리장애, 자가진단


1.혼자 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거나 소름이 돋고 스산한 느낌이 든다.


2.심한 불면증에 시달리며 밤에 잠을 자더라도 깊은 잠에 들지 못하고 가위에 자주 눌리기도 한다. 반면 낮에 잠을 많이 잔다.


3.가족 중 죽은 사람이나, 조상, 뱀이나 개, 고양이, 갓난아기 등이 꿈에 자주 보이기도 하며 악몽을 자주 꾸기도 한다.

4.집중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나타나기도 하며 학습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5.변덕이 심하고 힘도 세지며 비판적 사고가 강하다.

6.이유없이 불안 초조하고 매사에 자신감이 없으며 타인과의 대화를 기피하거나 반대로 쓸데없이 필요 이상의 말을 하기도 한다.

7.혼자말을 자주하며(중얼중얼거림) 남을 비웃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8.이웃집 등 타인이 자신에게 욕을 한다고 생각하며 내 것을 빼앗아 간다는 피해 의식을 갖는다.

9.하는 일이 자꾸 꼬이거나 어긋나며 결정적일때 일이 틀어지거나 빚더미에 오르게 되었다.

10.눈이 침침하며 눈빛에 광채가 나지만 날카롭거나 눈동자가 유난히 흰빛이나 푸른빛을 띄고 얼굴은 핏기 없이 창백해진다.

11.귀에서 물이 흐르거나 소리가 난다(이명, 환청, 웅성웅성 사람 떠드는 소리, 욕하는소리 등)


12.폭식증과 거식증이 교차되기도 하며 폭음으로 알콜중독에 빠지기도 한다.

13.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하며 여러가지 증상에 시달리고 이유없이 몸이 아프지만 병원에서도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14.잠을자다 새벽에 밖으로 뛰쳐나가 돌아다니다 집에 돌아오기도 한다.

15.성격장애, 이중성격자, 이랬다 저랬다 말하고 안그랬다고 하기도 한다.

16.다중성격이 나타타며 순간순간 성격이 변한다. 영가가 한 사람 몸에 여러명일 경우에 각각 다른 성 격이 나타난다.

17.의욕이 없고 몸이 항상 무거우며 무언가의 힘에 눌리는것 같다.

18.집안에 아무도 없는대 누군가 자기를 쳐다보거나 방에 누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19.눈두덩이가 어둡거나 눈의 색이 간헐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20.누군가의 힘에 이끌려 헛소리를 하거나 황당한 말을 하거나 돌아 다닌다.

21.우울증이나, 조울증등의 증상으로 인한 자살충동이 일어나기도 한다.


22.배우자가 이유없이 미워지기도 한다.

23.대인공포, 대인기피, 공황증, 공황장애, 시선기피, 사회공포, 강박증, 등의 증상을 앓고 있다.

24.정신은 멀쩡해도 신체의 특정부분이 고질적으로 아프다.

25.어린아이가 반항하거나 유별난 행동을 하는등 도무지 말을 듣지 않는다.

26.사람들에게 잘 속고 억울한 일을 자주 당한다.

27.꿈이 아닌 현실로 죽은 사람이 보이거나 모르는 사람이 보인다.

​   (이상한것이 보인다면 이미 본인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영적에너지가 있다는 증거)


28.유난히 몸에 열이 많거나 춥고 떨린다.
.(한여름에도 추위가 느껴진다. 특정부위가 시리고 춥고 전기장판을 여름에도 이용)

29.하는일 마다 꼬이고 집안에 우환이 많다.

30.신내림을 거부하고 싶고 신내림 받은 것을 되돌리고 싶다.

31.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도 특별한 병명은 나타나지 않는데 몸은 아프다.


32.무병이나,신병으로 고생하거나 신내림을 거부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

33.귀신들림, 영이 보이거나 귀신이 주변을 맴도는 느낌이 있다.

34.등산이나 산행시 굿당이나, 굿터등을 다녀온 후 이유없이 춥거나 쓰러지거나 시름시름 앓고 있다.

35.얼굴이 검게 보이거나, 눈두덩이거 유독 검거나(다크써클), 손바닥을 폈을때 손마디가 검은색이다.

36.몸이 몽둥이로 맞은것처럼 아픈데 병원가도 특별히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다.

37.손발이 시려워 끊어져 나가는 느낌이다.


38.어른이 어린아이 같은 행동을 하거나 유별난 행동을 한다.

39.내 자신이 내가 아닌것 같다.

40.자살충동이 생기며 자주 죽고 싶다는 생각과 자기도 모르게 죽고싶다라는 말을 주변에 쉽게 한다.


41.누가 자꾸 말을 거는것 같다. 혼자인데도 주변을 의식한다.

42.점집에 갔는데 신을 받으라고 한다.

43.순간순간 일시적으로 다른 행동 다른 모습으로 변한다.

44.보이지 않는 힘이 나를 조종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곤한다.

45.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경우 폭언이나, 거친행동이 나타난다.


46.불안해서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게 된다.

47.자기 눈에 귀신이 보이거나 집안에 누군가가 자기를 보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


48.아이나 자기자식이 부모나 어른한테 대들거나 험학한 행동을 한다.

49.가만히 누워 있으면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거나 툭툭 친다.


50.사람은 없는데 누가 자기 가슴을 만지거나 볼을 만지거나 쓰다듬는 느낌이 있다.

51.꿈에 조상이나 죽은 사람이 나타나 내가 춥다고 하거나 추워하는 모습이 보인다.

52.자기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대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53.눈빛이 강렬하면서 눈이 빠지는 느낌이거나 안으로 밀리는 느낌이다.

54.자기도 모르게 만나는 사람마다 읽으려 하고 무슨 이야기든 해주고 싶은 마음이다.


55.자기 몸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고 자주 말을 건다.


56.상가집에 들린후나 어떤 의식을 행하고 난후 음식을 먹은후 이상해졌다.

57.본인도 모르게 게임중독,도박중독에 빠져 정신이 피폐해졌다.

58.사업을 시작하여 열심히 하는데도 운이 따르지 않는 것 같으며 실패를 자주한다.


59.귀접행위, 성에 대한 집착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여 실제 그런 행위를 한다.

60.어깨에 무언의 힘이 찍어 누르는 것 같다.


61.몸이 아파 여러가지 검사를 해도 병명이 뚜렸이 나타나지 않고, 천도제, 굿, 종교를 가져보기도 하고
   최면치료, 약물치료, 심리치료, 퇴마의식등을 하였는데도 증상이 악화되고 있다.


62.늘 가슴이 답답하며 숨이 차는 듯한 느낌이다.


63.여러가지 약을 복용해도 효험이 없다.


64.주의력결핍증(ADHD)의 증상을 가지고 있다.


65.사람들하고 대화할 때 말이 헛나오며 자기 목소리가 아닌것 같다.

66.몸이 가렵거나 머리가 조이는 느낌이 있거나 몸을 찌르는 느낌이 있다.


67.동물이 꿈에 자주 보이거나 실제 동물모양의 흉내를 낸다.


68.어떤 제나 의나 의식을 하고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다.

69.수련이나 명상등을 하고 이상해졌으며 불편한 증상이 있다.


70.심령현상이 일거나 혼령이 자주 보이기도 한다.

71.악마, 마귀, 악령이 나를 지배하고 조종하는 느낌이다.


72.난독증의 증세를 보이고 있다.

73.어깨나 머리가 짓눌리는것처럼 무겁다.

74.돌아가신 분의 증상을 내가 앓고 있다.


75.태아령이 간혹, 혹은 자주 보이거나 꿈에 보이거나 태아령을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다.

76.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해도 효과가 없다.

77.정신분열 진단후 꾸준히 약을 복용해도 증상이 있거나 호전되지 않고 있다.

78.몸이 아프고 일도 안풀리고 하여 천도제를 지내도 특별히 효험을 보질 못했다.

79.아이를 갖으려 해도 자주 유산이 된다.

80.스스로 자해를 하며 여러 가지 방법으로 죽으려는 시도를 하거나 의지에 상관없이 그렇게 된다.

 *위와 같은 증상 중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면 진행형으로 다른증상들이 추가적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주로 어린시기에 스스로 인지하다 나이가 들어 기력이 낮아지면 다양한 증상으로 드러납니다.
  조기에 수습을 해야 앞으로의 삶이 편안해 집니다.

 *본인의 정확하고 자세한 진단은 방문 및 검증을 통해 규명할 수 있고 치유시 완치 가능 합니다.
  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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