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영혼을 구원한다는것 대단한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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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2-18 15:21 조회10,2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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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고난후 삼우제. 49제, 천도제, 등을 대부분 지내게 마련인데 실제로 그 영혼을 좋은곳
(원하는곳, 편안하는곳, 영면하는곳)
으로 보낸다는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하려면 삶과 죽음을 관장하는 절대의 기운이 그 영혼에게 전달되고 직접적으로 통해야 가능한 일이다.
또한 영혼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쉽게 찾지 못하므로 그 영혼을 인솔해서 대려가줄수 있는 인도자가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사후 영혼은 그 인도의 길을 찾지 못해 사람 몸에 들어와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이 빠른방법인줄 알고산사람에게 후손에게 직계와 관련되어 들어와 여러가지 신호(증상)을 보내어 존재감을 나타내고 인도하는 곳을 찾아 달라고 애원을 한다.
사람에게 들어온다고 해서 나쁘게만 해석하면 이또한 안될 일이다.
만약 산사람에게 들어와 여러가지 불편한 문제가 생겨 정통한 방법으로 구원이 이루어졌을때에는 산사람을 위해 고맙게
생각하며 영혼이 도착한 곳에서 산사람에게 평안과 위로를 주고 원하는 것을 위해 빌어주기도 한다.
그 고마움을 잊지 않는다는 것이다.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을때 뚜렷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워 문제를 
해결하고자할때방법을 찾아 심리치료, 최면치료, 천도제, 굿, 명상, 수련, 기도 등을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해결이 
안되고 진행형이라면영적인 문제는 영적치유를 통해야만 해결할 수 있다는  메세지므로 유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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