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빙의, 하는일마다 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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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7-01 15:26 조회8,0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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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자분으로 불안증이 심하고 대인기피증이 생기며 하는일마다 틀어진다고 하는분의 사례 입니다.


멀리 부산에서 왔습니다.


돈이 모아지면 사업을 하려고 준비는 하는데 막상 준비를 해놓고 오픈을 하려고 하면 갑자기 하기가 싫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당장 때려치고 싶다는 생각이 강렬하여 바로 정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본인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문하여 상담및 검증을 하니 영적인 문제가 작용하는것이 확인되었고 축생영이 작용하는 것이 주된 요인인데


본인이 10대 중반에 동물을 살생한적이 있는데 그 동물영이 그동안 자기를 괴롭힌 것이 나왔고 동물들은 사람들을


두려워 하므로 대인기피증을 유발하였고 이 사람이 자기를 살생하지 않았다면 더 오래살수 있었으므로 그 억울함이 커


 하는일을 방해하고 사업을 하려고 준비를 하면 갑자기 하기 싫어지게 한 요인이 밝혀졌는데 동물영이 중간에 살생


 당하므로 생이 조기에 끊겨 하는일을 못하게 방해 했다고 인지를 이 남자가 합니다.

(우주기가 통하면 웬만하면 본인이 인지를 합니다)


본인 업보에 대하여 잘못을 깨닫고 자기가 살생한 축생에 사과하고 축생영이 몸에서 빠지는것을 확인하고 빠지고나니


몸에 힘이 빠지고 긴장이 풀리고 몸이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다른대를 가보아도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고 답답하였는데 우주기로 밝혀지니 놀랍고 신비하고 죄스러운 마음이


든다고 합니다.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았으니 앞으로 우주의 진리를 깨닫고 무탈하게 살아 가리라 봅니다.


또한 사람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큰 교훈을 얻고 돌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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