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무속인을 정리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었던 분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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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9-25 10:46 조회7,9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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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무속인 이었고 할머니가 돌아가신후 어머니도 우환으로 돌아가시고딸이 신병이와 신내림을 받은 후 무속인길을 걷기 10여
년도저히 이런 삶이 너무 고달프고 현실적으로 본인의 그런처지가 처량해서 무속인을 그만두고평범하게 살고 싶은 생각에 잠못이루
고 자기 딸마져 무속인길로 접어들까 염려되어 아예무속인을 정리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어 자기 뜻대로는 정리되지 않아 찾아온 분
의 이야기 입니다. 무속인 분에게 우주의기를 보내자 몸에 있는 신들이 말을 합니다.참으로 따뜻한 기운이며 처음 만나보는 
기운이라며 기뻐 합니다.
사람 몸에서 이렇게 힘들게 고생하지 말고 몸에서 우주의기로 치료후 신비의나라로 구원을 하여 준다 하였더니 그렇게
만 해준다면 몸에서 다들 떠나겠다고 합니다.그전에는 이런 이야기를 한번도 한적이 없더니 우주의기가 몸에 통하니 마음이 한순간
에변하여 다들 떠나겠다고 합니다.본인도 그렇게 몸에서 떠나길 원하고 신들도 떠나길 원하니 합의하에 보내기로 하였습니다.순서대
로 할마니신 대신할머니 선녀 여러명의 동자 삼신할머니 용등 순서대로 떠나는모습이 여자분의 영상에 보이더니 몸이 편해지고 가벼
워지면서 홀가분해진 기분이라고 합니다.대대로 내려운 신기운과 더이상 집안이나 후손에게 내림으로 내려오는 신들이 정리되는 순
간입니다. 그동안 길을 몰라 애태우던중 제대로 된 기운을 통하니 이렇게 쉽게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을진작 알았더라면 후회도 하더군
요.이분은 앞으로 무속인일을 접고 평범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또한 자기 자식에게나 집안에 신기운이 도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또 한 집안의 평화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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