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5년전에 신을 받으래서 받고 부리지도 못하고 접고싶었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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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7-01-18 21:42 조회6,1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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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신을 받으래서 신을 받기는 했는대 제대로 부리지도 못하고 신벌 받을까봐 법당을 정리도 못하고 고민하던중 치유받은 분의사례 입니다. 
50대초반의 여성분으로 전화로만 상담을 하는도중 팔이 저절로 떨리며 먼가 기운이 통한다고 합니다.자기의지대로 팔이 떨리는것이 아니고 저절로 떨리며 자기몸의 존재감을 비로서 느끼는것 같다고 합니다.하도 신기한 생각에 잠을 못이루고 다다음날 치유받기를 원한다며 찾아왔는대 법당을 정리하고 신들을 다보내고싶고 평범하게 일반인처럼 살기를 원한다고 하더군요.여기서는 절대 음식을 차리고 의뢰자가 절을 하거나 하는 의식은 일체 없고 오로지 우주기로만 치유한다고 이야기를 하고시작하였는바 몸이 반응을 합니다. 
전화할때 팔이 떨렸는대 자기가 그랬다고 말을 합니다.
누구냐고 물으니 친할머니라고 흐느껴 우네요 할머니가 무당 이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손녀에게 들어와 신을 받아 무당을 만들었다고 하는대 손녀 몸에서 천대장군이란 악신이 자기를 볼모로 잡고 괴롭히고 손녀딸에게 자기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게 했고 괴롭히기만 했다고 합니다.
마침 원장님과 전화통화할때 기운을 알아채고 힘내어서 팔을 흔들게 했고 여기를 와야만 구원받을것 같아 오게
했다고
합니다. 정상대로 할머니를 구원하고 천대장군을 보내려하니 버티겠다고 으러렁대며 몸을 비트는대 계속
기가 통하니
견디지 못하고 항복 가겠다고 살려달라고 승복한다고 하더군요. 천대장군을 보내고 여러 잡신과 잡영들을 다 보내고 나니몸에 힘이 빠지고 편하다고 하며 몸이 개운하다고 합니다.
감사하고 신기하고 자기가 풀지못한 모든 비밀을 알게되어 속이 후련하다고 하며 집에 돌아가서 법당을 잘 
정리하라고
보냈습니다. 
만약 이분이 이 해법을 풀지 못하였다면 평생 무당일
을 접기 어려웠고 자식에게도 대물림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되었을터인데 다행이 집안에 대를 이어오는 신들이 정리가 됨으로서 후손들에게도 신줄이 내려가지 않도록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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