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태아령으로 고생하시던 30대 후반 여자분의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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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10-29 18:47 조회8,0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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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_태아령​

태아령으로 고생하시던 30대 후반의 여성분이 찾아왔습니다.

첫아이를 낳고부터 온몸이 아프고 여러가지 증상으로 15년간을 고생하다가


병원치료및 천도제 구병시식을 해도 호전되지 않아서


찾아 오셨는데 우주의기를 몸에 통하니 말문이 열리지 않고 누구라고 보이지도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 몸이 반응을 보이면서 엄마 뱃속에서 태아가 쪼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을 취하며


태아의 모습으로 몸이 동작을 취하더군요.


5개월된 첫아이를 낳기전 임신5개월된 상태에서 낙태를 했다네요.


태아의 모습인 상태에서 엄마가 한없이 웁니다.


낙태당한 분노심에서 말도 하기 싫고 엄마에 대한 미움에 몸으로만 그렇게 반응을 보인다고 하네요.


태아령의 마음을 잘 추스려서 구원을 시켜준다음 엄마는 홀가분하다고 합니다.


우울한 마음도 없어지고 몸이 가볍다고 하면서 돌아가셨는데 이런 문제를 가지고 병원 찾아 다닌다고


뚜렷한 병명이 나오지 않겠지요.


엄마에게 머물러 엄마가 문제를 해결해서 다행이지, 엄마선에서 해결이 되지 않고 엄마가 알아주지 않으면


자기 형제를 괴롭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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