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우울증으로 23년을 고생하다가 편안함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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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9-07 18:19 조회8,2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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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 사는 50대 후반의 남자분으로 우울증으로 23년을 고생하다 광명을 찾은 분의 사례입니다.

병원에서 우울증을 진단받고 그동안 현대의학으로 치료해오다 네이버에서 우울증치료를 검색후

우주의기연구소를 찾아오신 분으로 본인과 부인 아들 이렇게 세분이 오셨습니다.

한 병원에서 12년간 정신과약을 처방하며 살아오시다 우연히 우주의기연구소를 발견하고서는

여기가면 완치할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오셨습니다.

기를 넣어보니 몸이 따뜻해지면서 몸에서 찬기운이 쑥쑥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더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자기 몸에 사람 얼굴이 순서대로 떠오르면서 누구누구인지를 이야기 합니다.

그 영혼들이 자기 몸에 있냐고 물으니 전부 다 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웃음과 눈물이 교차되면서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낀다고 합니다.

자기가 그동안 왜 우울증으로 살아왔는지 원인을 명확히 알게 된 것이지요

몸에 있는 영혼들을 다 구원한후 우주의기를 받기 시작했고 아들도 양쪽 다리가 틀어져 불편하다하여

우주의기로 10분만에 교정이 되었습니다.

부인도 가슴이 늘 답답하고 먼가 뭉친게 있는 느낌이라 하여 기를 넣어보니 가슴에 야구공만한 크기의

동그란 형태가 기를 받자마자 드러났고 점점 기가 들어가자 야구공만한 크기가 점점 작아지면서 목위로

올라오더니 입으로 연기처럼 뿌옇게 빠져나가는 느낌이라고 하시면서 그후 가슴에 뭉친게

뻥뚫려 시원하다고 합니다. 이 가족은 모두가 평안함을 찾았습니다.

남자분의 마지막 인사말 귀하신분을 만나서 정말 좋다고 하시네요

이럴때 정말 힘든줄 모르고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 이 세분의 가족은 우주의기를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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