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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췌장암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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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11-21 16:10 조회13,3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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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췌장암 치유사례


5년전 우울증으로 유서까지 써서 양복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죽음이란것을 선택하기 직전에 우주의기수련원을 찾아와

우주의기로 완치된후 왕성한 기업활동을 하는 분이 있는데 이분의 장인이 올해71세

대형병원에서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려고 배를 절개해보니 손도 못될정도로 커서 수술을 하지 못함

5개월이 시한이라고

수술 절개 부위를 다시 봉합하고 병원서 퇴원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누워있었으며  엄청난 통증에

몸바싹바싹 말라 들어갔는데(췌장암의 특징 체중이 급격히 줄어듬) 장인이 사위보고 10년만 더 살고 싶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보이는 것이 안타까워 사위가 수련원을 방문 장인좀 살려달라고 하는 말에,,,,울컥

다음날 장인의 몸에 기를 넣어보니 영적인 반응부터 보이기 시작...

뱃속에 뱀의 모습이 보이는데 우글우글 거린다고 장인의 눈에 영상으로 보인다고...

본이이 젊어서 보신으로 먹은것(뱀의 영혼은 결정적으로 급소를 노림-그것이 췌장)

몸에서 조상부터 닭, 돼지등 온갖 축생들이 나오기 시작 했으며 영적치유가 끝나고 배에 기를 보내니

배에서 큰 얼음덩어리 같은것이 녹아내리는 것같다고 말을 합니다.

하루 한시간씩 네차례 우주의기를 받고 한달이 지난 지금은 식사도 잘하고 말도 잘하시고 잘 걸어다니며

살도 5kg 정도 늘었다고 하고 엄청난 통증도 다 살아지고 지금은 잠도 잘 자고 가족들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불치병이더라도 정확한 원인과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누구나 고통에서 벗어날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주의기는 영적치유, 신체치유, 마음치유, 정신치유, 기력회복등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기운이므로 가능한 일입니다.

무한대의 보람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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