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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별 나의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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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련인 작성일13-09-23 09:53 조회13,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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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이 흐르는 새벽

우주로부터 참우주와의 천리안 천이통을 위해 겸허함과 숙연함으로 맘의 평정심을 갖춘다.

몇년동안 기공수련을 위해 단체 몇곳의 수련을 접했으나 각자가 원하고 갈망하는 성공수련이 있듯이

나또한 그 동안 접한 그 공법들로 내가 원하는 성공수련의 길을 갈수 없음을 알기에 

그동안 수련을 꾸준히 해왔슴에도 불구하고 나의 심장을 싸고 있는 심포! 곧 마음이 병들어

밝은 빛을 발하지 못한체 어두운 암갈색 덩어리로 변해감을 애타했을 무렵

기운다운 참 기운인 "우주의기수련" 을 홍진의 선생님을 통해 전수받게 되었다.

선화도만 있으면 평생 기가오고 수련을할 수 있다기에 물질적인 부분으로 먼저 자신의 값어치만 생각코 길러온

새끼마져 물질앞에서 내쳐 버리는 선생과 부딪치며 상심하던터라 

그래! 말없는 그 그림한장이 평생 나의 기공수련의 길잡이만 될수 있다면 하는 간절함으로 소장해 볼맘이 앞서 

조심스레 전화통화로서 우주기연구소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곤 나의 증상과 " 선화도 "부분을 선생님께여쭙는데 허걱! 초면에 첫통화 음성으로 들려오는 선생님의 퉁명스런

그 첫말씀 "선화도! 그~~ 아무나합니까! "아이구야 ~~무시버" ㅎ 허나 나또한 나름대로 여러기운을 접했기에 맘에서 

그런말을 듣고 있을 이정우가 아니지하며 슬슬 나의나쁜칭구인 오기란 놈이 발동하는게 아닌가!

그래 이정도의 자신감에차신 말투시라면 선화도의 기운값어치가 대단하겠지란 생각으로 우주기연구소를 향했던게 

참우주기운과의 인연이 되었고 2년간의 짧은 수련으로 그동안 암갈색 덩어리로 굳어져 있던 마음에 제일먼저 

긍정심과 사랑심으로 일깨워 우주로부터오는 그 광대하고 신비스런 기운으로 심신을 채워 이끌어 주었기에 

지금은 아픔을 안은 이들에게 우주의기운을 사랑심으로 전해주는 마음의 밝은 빛을 가진 수련자로 거듭나게 하심에 

또한번 숙연해집니다.

홍진의 선생님의 선화도를통한 그 광대하고 신비스런 에너지를 수련자들에게 전해주시는 대단하신 그 능력 

또한 존경하며 정말이지 " 스승은 하늘 "일수밖에 없슴을 수련을 통해 우주의기운조차도 저자신을 일깨워 줍니다.

선생님~~~♥ 우주의 참다운 천리안 천이통을 소통함에 감사드리고

그동안 내일이 있다란 기대감으로 살았었는데 이제는 어제와 같은 오늘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우주의기운과대화로 하루를 또채워감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대우주를 관장하시는 모든분들께 사랑합니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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