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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작업은 대단히 큰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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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3-04 10:22 조회14,6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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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작업은 대단히 큰 작업이다.

 

우리가 구원이라는 말을 쉽게 말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대단히 어려운 작업 입니다.


빙의나 신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몸을 고치고자 여기저기 다니며 여러가지 방법을 써봐도 실패하였다면 치유할 수 있는 깊이에 다가가지 못했

기 때문 입니다.빙의를 치유하는 사람이 빙의된 사람에게 무엇이 있다하여 보이는것이 전부다가 아닙니다.

정확한 진실은 빙의된 사람이 기운을 통하여 인지하는것이 진실인 것입니다. 사람 뼜속까지 박혀있는 영을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숨어서 드러내지 않으려 하기 때문이지요. 뼛속까지 들어 있는것을 들추어내려면 몸 전체에 기운이 돌아야 합니다.

그리고 빙의된 영혼들도 아프므로 영적으로 영혼들을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암으로 돌아가신 선조가 몸에 있다면 암이란 질병을 영적으로 영혼에게 치유해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암을 가지고  돌아가신 조상이 자기 직게 후손에게 오면 암이란 질병을 가지고 들어 옵니다. 대부분 자기직계나 집안

후손에게 오므로 그로 인해서 유전, 가족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치유를 통해서 집안으로 내려오는 큰 질병까지도 차단이 되어야 하므로 큰 작업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선조뿐이 아니라 그 선조의 살아생전에 업보도 같이 따라다니므로 업보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업보라하면 살아서 동물이나 생물을 살생한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까지도 해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조상의 영혼, 친인척의 영혼, 죽은친구, 아는사람, 악령, 잡신, 동물령, 곤충령, 물고기의영 까지 나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사람몸에 이런 많은 영들이 자리잡게 되면 사람의 영혼만 보아서는 환자가 치유되기가 어렵게 되겠지요.

나열한 부분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하여 해결을 하여야 고통에서 벗어날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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