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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기 수련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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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03-22 16:27 조회14,7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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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기 수련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 (기초)
 

1.우주의기를 받게 되면 몸에서 가래가 녹아 입으로 배출된다-폐를 맑게 하는것이다.

2.몸에 탁기가 있으면 나도 모르게 하품을 하게 되는경우 탁기가 입으로 나가게 되는것.

3.하품이 나오면서 동시에 눈물이 나면 입과 눈으로 동시에 빠지는 경우다.

4.몸에서 탁기가 안나가려할때 우주의기를 통해 강제로 재채기를 하게하여 나간다.

5.트림이 자주나오면 위나 장쪽의 탁기가 빠지는 것이다.

6.방귀를 뀌면서 배출되기도 한다.

7.손이나 발바닥 손가락 발가락 사이로 바람치럼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8.탁기가 빠질때 특정부분이 가려울때가 있다.

9.탁기가 빠질때 몸의 특정부분이 떨리거나 툭툭치면서 빠지기도 한다.

10.영안이 조금 열리면 탁기가 검게,부옇게 나가는것이 보이기도 한다.

11.이런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이 정화되면 신성한 우주계를 접할수 있다.

 

우주의기를 통한 수련이 이루어지게 되면 심신이 단련되고 몸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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