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게시판

마음, 마음, 마음이란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4-10-18 11:23 조회14,999회 댓글0건

본문


마음이란 존재는 과학적으로도 증명하기 어렵고 우리 육안으로도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들과

이론이
수천년 동안 이어져 오며 마음에 대한 무수한 명언과 마음 다스리는 법이 많이 전해져 왔다.

그리고 무수한 이야기와 수없이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옴에도 마음에 대한 딱히 정의를 내린 사람은 없는것 같다.

빵빵한 풍선이 터지면 풍선안에 있던 공기는 어디론가 흩어져 버리고 풍선의 껍데기만 남게 된다.

껍데기를 우리 육신으로 볼때 사후에 우리가 죽으면 육신은 땅으로 들어가던 재로 없어져 버리던 우리 영혼은

풍선처럼
영혼과 육신이 분리 되는 것이다.

공기는 영혼이요 껍데기는 우리 육신인 것이다.

마음을 사과로 표현 하자면 사과의 속살은 우리의 육신이요 사과의 씨는 우리의 마음인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평안 할때가 있고 불편할때가 있고 마음이 아플때가 있다.

우리는 그런 감정표현을 마음으로 느낀다고 한다. 솜털같이 가벼운것이 마음일 수도 있고 쇳덩이 같이 무거울 때가 있다.

마음이 감정을 느끼고 사람을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 저마다 마음은 과연 숫자로 따지면 하나밖에 없는 것일까!

마음의 수를 세어보거나 마음의 숫자가 있다고 생각해 본 사람이 있을까!

마음은 이렇게 구성되어지고 작용한다.

마음은 혼과 생혼으로 분리 된다. 혼은 85개가 있고 생혼은 85개가 있다. 합이 170개이다.

8이란 숫자는 위와 아래 수평을 이루고 5는 우주를 상징한다. 사람에게 가장 완전한 수는 8이다.

모든 사람에게 혼과 생혼의 합이 170개는 아니다. 이중 갯수가 모자라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경우 덜 떨어졌다 사람이 모자란다라는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85는 우주와 사람이 일치되고 하나로 이루어 졌다는 뜻이 된다. 내가 우주요 우주와 나는 하나다라는 사람들의 표현이

더러 있긴
하지만 왜그런지는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는 사람이 드물다.

혼85개는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다. 생혼의 85개도 역할이 있다.

혼의 85개는 우리의 행동, 생각, 인지, 말하고, 보고, 느끼고, 맛을 느끼게 하는등의 역할을 한다.

생혼의 85개는 사람 몸에 들어오는 탁기를 막아주고 조상의 영가나, 잡영, 잡신, 악령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고 내보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생혼의 85개가 상처를 받고 충격을 받고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되면 보호막이 무너지고 결국 혼도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

자신이 집에 누워서 무료 하니까 어디 여행을 가고 싶다 생각해 보아라. 마치 자기가 하와이 해변을 거니는 모습의

상상을 하게 되면
자신이 하와이 해변에 가있는 것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렇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신의 혼과 생혼의

일부가 찰라에 하와이
해변에 가있기 때문에 그런 생각과 느낌을 받는 것이다.

생각을 접을때 하와이로 원정나간 일부의 혼과 생혼은 생각을 접는 동시에 즉각 시공을 초월하여 몸으로 복귀하게 된다.


2부는 내일 이어 집니다.

 

우주의기수련원 원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