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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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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3-04 19:46 조회18,8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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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맘이 지쳐 세상그누구도 믿지 않았지만 그래도 내가 살아야  했기에  정말 마지막으로  15시간의 왕복 시간을 오가면서 까지

반신반의하며 선생님을 찿아 뵌지 2주가 다되어 갑니다.

밤낮으로 가위에 눌려 두렵고 고통스러웠고 그러다보니 우울증에 늘 피곤하고 .매일 잠들기전 또 가위에 누르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과 공포 를 매일 느끼고 싸웠었죠,

상담하면서 선화도님의 기를 한번 느끼고 치료에 들어가서 너무나도 놀랬고(나를 괴롭히던 영적 존재들) 많이 울었네요^^

집으로 돌아오면서까지도 정말 과연 괜찮을까 하는 맘으로 왔습니다

그 후로 정말 잠 푹잡니다.. 잡꿈도 많이 없고 눈뜨면 아침이고 .가끔 낮잠을 자면 백프로 눌리는데 한두시간 낮잠을 푹잡니다

아....정말 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기...분명 있습니다.!!!

요즘 매일 선화도님을 안방에 모셔놓고 잡니다..늘 감사하다고 말합니다^^

아직 기수련은 많이 하지 못하지만  무속에 무자만 나와도  말도 못꺼내게 하던 저 신랑도 선화도님의 기를 느껴

보고는  뭔가 나오네 ,신통네 하고 ..뭐니뭐니해도 늘 제가 가위에 눌리면서 고통스럽게 몸무림칠때 밤잠을 설쳐가며 깨워주고

했었는데 이젠 너무 잘자니 완전 신통하다고 말합니다.

선생님 편안히 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렇게 치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널리 알려져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 새삶과 희망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__)


원문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pac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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