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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 신병, 신내림, 영적장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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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4-14 14:59 조회15,2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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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신병, 신내림, 영적장애 치료

빙의로 고생하는 분들이 요즈음 부쩍 늘었습니다.
증상은 있는데 뚜렷한 병명이 나타나지 않는것이 특징이며 잠복기를 거쳐 서서히 진행 되면서 
그 숫자가 점점 늘어나며 많게는 수십가지의 증상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치유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육체적으로, 심리적으로 
본인은 물론 가족 주변 사람까지 힘들어지게 되는 것이지요.
어디가서 몸에 뭐가 있다 보인다 하여 어떤의식을 행하고 제를 지내고 기도를 하고 갖은 
방법을 써봐도 근본적인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은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의식을 하게 되면 의식일 뿐이지 영혼들이 영적으로 치유되지가 않습니다
영혼들은 고달프고 아프고 업이나 한을 스스로 풀수 없고 스스로 구원받지 못합니다.
그러기 위해 문제들을 해결하고 직접 치유해줄수 있는 곳을 찾기 위해 사람을 통해 이루려고 
합니다. 사람을 통해서 영혼들이 기운을 받고 치유가 되면 구원받을수 있다는 것을 알기에 
필사적으로 사람 몸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람이 돌을 먹을수 없듯이 약을 먹어도 되는 일이 아니요 정통으로 들어맞는 방법을 
통해야 하며 강력한 기운이 통하여야만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인 것입니다.
사람마다 환경이 다르고 내력이 다르고 몸이 다르더라도 실제 적절한 기운이 맞는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깊게는 예를 들어 환자의 몸에 증조 할아버지가 있다면 증조 할아버지가 살아 있었을때 
관련된 일이나 내용 축생들 까지도 완전하게 구원이 이루어 져야 한다는 것이지요. 
업이 따라 다닌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력한 기운을 돌려서 전신에 있는것을 찾아내어서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본인 몸을 통하여 모든것이 드러난다면 그것은 진실이고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영혼들도 많이 아픕니다. 
고통 받고 있고 상처 받았으므로 영혼들도 영적으로 치유되어야 합니다.
환자의 몸에 있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구원을 받았을때 그 사람에게  준 시련과 고통을 
구원받은후 도와주려고 합니다.
그러면 모든것이 서서히 풀리고 복이 오는 것이 원리 입니다.
힘들다고 원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지혜로움을 발휘하여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판단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여기저기 다니며 치유를 해도 완치가 안되었다라고 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기운이 맞지 
않아서이며 영혼들은 치유될수 있는 기운을 만나기 위해 1%의 희박한 확율을 기대하며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1%의 확률이라는 것은 100군대를 찾아다녀도 진정으로 구원받을수 있는 한곳을 찾기위해 
사람에게 온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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