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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틱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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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4-07 12:38 조회2,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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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으로 평소에 어릴때부터 동물적인 동작과 행동 기괴한 음성을 내어


고민을 하던 엄마와 아이가 방문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킁킁, 피아피아, 끼릭등 이상한 소리를 내어 집중력도 떨어지고 산만한 모습 입니다.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부산 스러우며 갑자기 눈빛이 사나워 지기도 합니다.


여기 수련원에 오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치유를 해도 진전이 없자 방문한 것입니다.


아이를 잘 달래어 누운 상태로 전신에 기를 보내니 시간이 지나 아이 몸이 저절로 꿈틀꿈틀 움직입니다.


허벅지 근육이 툭툭치며 일어나기도 하고(꿈틀거리는것처럼 보임) 아이에게 지금 반응하는것이 무엇이


떠오르냐 물으니 원숭이가 날뛰고 있다고 하네요. 어디서 들어왔냐 물으니 동물원에서 들어 왔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몸에서 어떻게 했냐고 물으니 소리지르게 하고 팔을 휘젓게 했다고 합니다.


원숭이에게 왜 이 아이에게 온거냐고 물으니 재밌고 골탕먹이려고 들어왔다고 합니다.


우주기가 몸에 통하면 정보가 저절로 뜨므로 아이가 보이는대로, 느껴지는대로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물영에너지가 아이에게 들어 왔으므로 아이도 동물적인 행동을 하게 된 것이고


아이의 지능도 원숭이 지능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원숭이를 잘 달래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고지하고 동물영체들이 가는 곳으로 보내준다고 하니 원숭이가 고개를


끄덕입니다. 원숭이에게 동물영이 가는곳에 갈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주고 몸에서 가라고 하니 하품 하듯이 입이 저절로


벌어 집니다. 그리고 아이가 원숭이가 자기 몸에서 나와 누군가 장군처럼 근엄하게 생긴분이 원숭이를 데리고 걸어가는것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계속 진행하면서 다양한 영체들을 빼내고 나니 아이가 머리가 편해진다고 하더군요.


전체적인 치유가 잘 되어서 비교적 어릴때 영가장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상태가 된 것입니다.(영적장애는 이상신호를 발견했을때, 빠를수록, 거대한 흐름에서 벗어나야 영향을 안받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 수 있습니다.)


앞으로 재발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될 것입니다.



-우주의기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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