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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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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9-08 12:48 조회2,1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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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가 알 수 없는 통증으로 방문했습니다. 주요한 증상은 통증이 갑자기 생긴것이 아니라 서서히 생기면서 머리도 멍해졌다고 합니다. 이외에 가슴이 시시때때로 울렁거리며 답답하고 불편한부위가 많았습니다.


이분이 젊은나이에, 어날 아이가 만삭인상태에서 당시에 마을을 지나가다 검은형체가 자기한테 들어온것을 봤다고 합니다. 아랫배들어온것을 느꼈지만 대수롭지 않게 살아오셨습니다. 만삭일때 여러부위가 있는데도 태아가있는 복부로 들어온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보고나서 통증을 느낀뒤부터는 그 일이 자꾸 마음에 걸리셨다고 합니다. 검은형체를 보고나서는 머리도 멍해지고 뒷목부위에 병명이 나오지 않는 통증이 자꾸생겨 누워만 지내십니다. 아이들도 태어나고 살림도하면서 바쁜일상에 통증은 그냥 참으시면서 지낸듯하십니다. 아이들이 어른이되고나서야 본인의 문제를 찾고다니시다 치료하러 방문하셨습니다.


이렇듯 예민한 감각을 지니신 분은 자신 이외의 영적기운들을 보고 또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것을 느낍니다. 보고 느끼면서도 방어하지 못하고 몸과 정신에 영향을 주려하는 영적기운과 합쳐져서 생활한다는것은 마치 내집의 일부를 내준것과 같은채로 사는것과 같습니다. 서서히 잠식하며 크게 확장됬을때는 불특정한 부위에서 통증을 느끼기도, 정신이 멍해지기도 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직접 치유하여 걷어내지 않고는 스스로 나가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치유하며 힘들을 빼고나서는 기수련을 열심히하여 본인의 기운으로 건강하게 살도록 돕는것이 목표입니다.


예민한 감각으로 주변사물 및 생명체에 대해 느끼는 사람들은 우주기가 연결되어 수련토록하면 사기, 탁기 등이 잘 빠져나가는 장점이 있지만 이러한 체질(세속적으로는 영을 잘 탄다고 말하기도 합니다.)은 주변기운을 흡수하는 성향이 많기에 자신이 방어를 하지 못한상태에서는 많이 휩쓸려 다니기도 합니다. 이와 비슷한 불편한 현상을 겪고 계시면 상담을 문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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