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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치료후 달라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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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1-10 |
27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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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 뚜렷이 나타나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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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4-04 |
26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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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업보는 후손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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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1-05 |
26760 |
106 |
병명은 나타나지 않는대 몸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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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7-10 |
26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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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사는 50대 후반 여성분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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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3-30 |
26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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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도 경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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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준 |
2009-09-27 |
26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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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영운동 54세 아주머니의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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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5-16 |
26217 |
102 |
남매들 엄마의 중간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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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자 |
2013-10-09 |
25898 |
101 |
태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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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4-16 |
25813 |
100 |
온 가족이 우주의기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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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12-16 |
25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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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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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9-16 |
25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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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라 생각했던 길...카페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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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
2010-05-03 |
25292 |
97 |
26세 여성분의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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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7-02 |
25255 |
96 |
가슴이 잡아 뜯기는것 같고 머리가 깨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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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8-06-13 |
25206 |
95 |
누가 머리를 괴롭혀 살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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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07-02 |
25184 |
94 |
할머니의 치매와 손자의 학습장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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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3-11-03 |
24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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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들 엄마의 중간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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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자 |
2013-10-09 |
24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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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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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8-01 |
24343 |
91 |
12살 남자아이의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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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0-08-19 |
24312 |
90 |
우울증 자가진단을 보고 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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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11-01-21 |
24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