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대전 정사장님의 완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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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7-06-14 09:36 조회20,8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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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님을 만나게 된것은 정상님이 체인업을 하시는데 체인 계약이 들어와 계약을

 하려고 하면 그날짜에 희한하게도 계약이 취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체인 광고때문에 돈도 많이 버렸고 신경 쓰는것 때문에 몸도 제몸이 아니라 하셨습니다.

그런던 중에 광고업을 하시는 분한테 하소연을 하였는데 그분이 도솔 선생님을 소개해서

 찾아 왔다고 하셨습니다.

도솔 선생님이 진단을 해보니 조상영가(고조 할아버지)가 하는일 모두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치료중에 고조 할아버지가 말씀을 하셨는데 산소에 물이차고 나무뿌리가 들어와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서 손자놈이 해결 해주겠지 해서 들어왔는데 도저히 말을해도 알아듣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라도 도솔 선생님을 만나 구원을 받게되어 감사할 따름이라고 하셨습니다.

정 사장님의 경우 양쪽 옆구리에서 물이흘러 옷이흠벅 젖어고 양쪽팔이 하늘을

향해 3번 합장을 하며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루 3시간 2일을 치료하여 완치 되었습니다.

정 사장님은 예전에 아버지께서 고조할아버지 산소도 유명한 지관한테 해서

 좋은 줄만 알았고 조상님들이 자손에게 이렇게 해를 준다는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고

 앞으로 조상님들을 잘 모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영가들의 세계는 자기자손 이라고 해서 자손을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이승세계와 같이

자신의 몸이 편해야 자손을 돌볼수 있는것처럼 영가 세계도 마찬가지로 영혼이 편해야

자손을 돌볼수 있는것이지 영혼이 불편하면 자손에게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그만큼 영가 세계는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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