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태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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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4-16 12:30 조회25,7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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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인연은 맺었지만 이 세상 햇빛을 못 보고 죽어간 가엾은 어린 영혼들이 태아령입니다.

세상을 보지도 못하고 생을 일찍 마감하였으므로 그만큼 억울하고 한이 큽니다.

일찍 생을 마감하였으므로 제일 먼저 챙겨줘야 할 영들이며 빌어줘야 할 영들입니다.

이 태아령들은 어딜 가질 못합니다.

대부분 구천을 떠돌거나 부모나 형제의 몸에 머물러 있습니다.

태아도 엄연히 영이 있습니다.

환경이 변하고 가치관이 변하면서 유산이나 낙태를  별일 아닌것처럼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유산된 아기가 안타까워 종교적으로 천도제를 하거나 마음으로 빌어주기도

합니다만 그 어린 영들이 천상의세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몸이  정상의 몸이 되어야갈수 있으며

이름이 있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채워줘야만 합니다.

우주의기연구소에서는 선화도가 그려지는 것처럼 어떤 부모의 유산 영가라도 태아의

모습이 10초안에 기그림으로 그려지며 그 그림에 이름을 지어주고 기그림으로로 옷한벌과 우유를

그려줘 굶주린 배를 채워주고 그림 하단의 우측에는 모든 몸이 정상으로 만들어 질수 있는 도장과

그림 하단의 좌측 밑에는 천상의세계로 갈 수 있는 도장을 찍은 다음

즉석에서 태아그림을 태우면 태워지는 동시에 아기냄새가 나며 천도가 됩니다.

태울때 아기냄새가 난다는 것은 이세상을 떠난다는 의미를 주는 동시에 그것으로

모든 미련을 벗고 간다는 것을 증명시켜 주는 것입니다.

이런 의식을 일반인이 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영적인 능력으로 행해지는 것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태아 영가를  기그림으로 그려서 이름을 지어주고 천도 하는  목적은
  
* 부모의 무거운 죄업을 참회하여 안정되고  평화로운 마음을 갖게하고
* 현생의 부모와 안타가운 인연을 없애어 삶의 괴로움과 짐을  벗고
*원한 맺힌 영가들을 구원시켜  산자와죽은자가 자유로와지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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