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병명은 나타나지 않는대 몸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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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7-10 11:37 조회26,6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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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는 남자분으로 올해 나이가 56세입니다.

초년시절부터 몸이 아프기 시작했는대 병원을 찾아다녀도 병명이 나타나지 않아

수많을 세월을 보내며 병마를 이겨보려고 자기스스로 침술도 배워보고

약초에 대한 것도 연구해 보고 거의 박사가 다 된분입니다.

자기병을 고쳐보려고 부단히 노력을 한 셈이지요

몸이 약해 결혼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 결혼도 안하고 혼자 살아왔다고 ...

작년엔 중국에 침 잘놓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중국까지 다녀 왔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우주의기연구소에서 치료를 받은 분의 소개로 저를 찾아 오셨는대

눈빛은 노랗고 얼굴은 검은 빛이 돌고 손바닥은 표백한것처럼 하얗더라구요

사혈도 많이하고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뜸을 많이 놔서 온몸엔 흉터자국입니다.

10미터만 걸어가도 숨이차서 한번 쉬었다 가야 한다고 합니다.

당일날 치료하기로 하고 누운 상태에서 기를 넣어보니 몸이 따뜻해 진다고 하더군요.

가슴엔 바위를 얹어놓은것 같이 무겁게 느껴지고 마음이 편해진다고 합니다.

조금후에 몸에서 반응이 오기 시작합니다.

다리가 저절로 움직여지며 팔다리가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몸에 깊숙히 박혀있는 영가가 반응을 보이는 것이지요.

그리고 몸에 찌릿찔릿 전기가 오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우주의기를 느끼는 것이지요.

몸에 있는 영가는 다름 아닌 자기 아버지,일제시대때 징용으로 끌려가 죽은 자기 친척

어머니가 유산시킨 자기 형제 4명등의 영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영가를 다 구원시킨후 마무리 몸치료를 하니 눈빛은 정상으로 돌아오고

얼굴에 검은 빛이 벗어지면서 홍색이 띠고 손바닥이 하얀부분은 빨갛게

변하여 제대로 혈이 돌기 시작합니다.

아무리 좋은 약을 쓰고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자기 병을 고치려 했지만

영적인 부분이 해결이 되지 않아 그동안 수십년을 고생한 것입니다.

지금은 선화도를 통하여 본인스스로 기를 받으며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큰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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