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저는 이렇게 고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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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혜민 작성일08-11-07 20:09 조회43,1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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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주부입니다.
평소에 불면증에 우울증 신병이 겹쳐서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었습니다.
만사가 귀찮고 삶의 의욕도 없고 밤이면 증상이 심해져 밤이 싫었지요.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하고 그나마 잠에 들면 별에별 꿈이 많이
꾸어지고 잔거 같지도 않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리기도 하고 건망증도 심한
편이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우주의기수련원을 알게되어 저의 증상을 체크해보고 많은
글들을 읽어보니 저랑 일치하는것이 많고 검증을 한번 받아보고 싶었습니다.
소장님을 만나니 웬지 마음이 놓이더군요.
검증을 해보기로 하고 기치료를 하기 시작하니 온몸에 전류가 오더라구요
그것이 우주의기라고 원장님이 말하시더군요.
5분정도 지나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느낌에 제가 슬퍼서 우는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눈물을 한참 흘리면서 소장님이 누가 우냐고 묻는 순간 저도 모르게
우리 아버지에요 하고 말이 떨어지더군요.
소장님이 아버지 얼굴을 그려서 저에게 보이는순간 아버지 얼굴이 맞더라구요
또한참을 울었습니다. 구원받기를 원하시냐고 소장님이 묻길래 아버지가
그렇게 해달라고 말을 합니다. 검증을 받아 확인한 순간 치료를 하기로 하고
치료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버지를 보내드리고 난후 저도 모르게 제몸이 꿈틀거리네요.
양쪽 다리도 덜덜 떨리기 시작하고 그러더니 저의 입에서 신명이라고 하네요
저 어릴때 시골 집에서 굿을 한적이 있는대 그때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 신명이 저를 잠못자게 했다고 말을 하네요.
신명도 구원받기를 원하더군요.
자그만치 6명이나 같이 있었다고 제입으로 말을 합니다.
신명도 다 보내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시원해집니다.
1시간조금넘게 제몸에 있는 영가를 다 구원하고 나서 기를 더 받는대
제 왼쪽다리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탁,탁,탁 세번 움직이면서 돌아갑니다.
다리 틀어진것이 교정되는 것이라고 하네요.
그런대 다리가 돌아가는대도 하나도 아프지가 않습니다.
정말 신기하더군요. 평소에 왼쪽 다리가 조금 불편하다는 느낌을 갖었었는대
다리가 틀어져서 그렇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리 교정후 기를 더 받으니 몸이 가벼워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치료를 마치니 기분이 그리 좋을수가 없습니다.
치료를 한후 이제 며칠 지났는대 지금은 잠도 잘자고 마음도 편하고
우울하던것, 이유없이 짜증나는 것들이 다 없어졌습니다.
저의 체험글을 읽는 여러분!
저도 여러가지를 해보았습니다만 세상에는 보여지는 것만이 전부다가 아니고
희망이 있으면 끝이 보인다는 것을 아시고 방문해 보세요.
저의 남편은 콩으로 메주를 쒀도 안믿는다고 하던 사람인대 제가 좋아진것을 보고
좋아합니다.
돈으로도 어찌 할수 없는 치료를 저는 받은것 같고 정말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그러하니 여기저기 헤메이지 마시고 고민있는 분들 방문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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