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공포에서벗어난 신비한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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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호 작성일08-11-15 04:25 조회33,2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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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부터 가위에눌리고 집에보내달라는이상한소리도듣게되었고,몸으로무엇인가 들어와 좋은기분은아니지만 짜릿짜릿한 기분이 계속되었습니다..제가 하나님을믿는사람이기에 영혼에존재는있다는확신은있었지만 나에게 이런일이생길거라곤생각도못했습니다.가위를눌려기분나쁜마음으로 일어나화를참고있었는데,,갑자기 인터넷에서무엇을검색해야한다는 마음이들었고 우주의기란곳에서,,가슴이벌렁거리면서 전화를해보고픈생각이들었고,나의증상에대해 말을하니 좋은곳으로 보내달라는  영혼에움직임이라고하셨다,,믿음이왔다!비로 결심하게되었고닐찌를잡았습니다
오늘 치료를받는데 정말 30년사는동안 느껴보지못한신비한경험들을하게되었습니다,,선생님께서 처음눈을보라하셨을때.
가슴이뛰며 불안감과 기대감이랄까이런감정이들었었습니다 영혼들도 어디로보내줄지에 대한불안감과기대감이었던것같습니다 그렇게시작된 나의치료과정! 선화도라는 그림을보라는선생님말씀에 뚜러져라쳐다보았더니,,기분에이상한변화가생기는게아닙니까? 완전설레임이랄까?그리고  그림에 손을 대보라하셔서손을댔더니.따뜻한기운이 손으로흘러들어오는것을느꼈습니다좋은기분! 이제는 누워서 의식을하는데 기를넣어주시는선생님에 손길에당황할수바께엄썼습니다 우리가 환호할때기분같은것 짜릿한좋은기분이 다리를통해들어오기시작했는데 왼다리에서반응이오더니 좀안좋은 짜릿한기분이들었고 선생님이 누구세요나에게 물으시는게아닙니까? 잉? 근데 큰아버지라는느낌이들더니,,,제가맘속으로 큰아버지에여하니까,,온몸에짜릿한기분,맞다는신호였다 느낄수있었다
큰아버지는 이유도모르게돌아가셨다고 아버지께서 몆번말씀해주셨었다,,그리고 선생님께서 이젠 좋은곳으로 가셔야죠하니까,,강렬한 떨림이왔다 그렇게해달란간절함이느껴졌고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시고 저에게당신이맞냐고물으니까,,맞다는 강렬한느낌..!신기했다,,그렇게 그림을태워드리니,,허리쪽에서뻥뚤리는느낌이들더니 뭔가빠져나가는느낌을받았다그렇게 보내드린큰아버지.솔직히그때까지 큰믿음은엄던게사실이다 그렇게 계속되는기받음속에서 내안에10명이넘는 영혼이있던것을체험했다 난디제이입니다 20살시절  아끼던동생이 목메달아죽은일이있었는데..그친구도있었고 목이굉장히아파서 헛구역질을한참했다 당시 죽기전느낌이라고 말해주셨다,,그리고 디제이선배 중에교통사고로죽은 또한명,몸이이그러져있는느낌..이번에 등에서 계속기어다니는 느낌의존재를물으니. 속초에서 동생에게 살해당하셨다는34살에여자분 나랑은 상관엄는분이었는데..왜날택했을까?아무튼그녀도 좋게보내드렸고 또 나의간에게시던 외할아버지 심장에계시던 외할머니 
그밖에모른영혼이4분정도 신기했다 그런느낌은 다신경험하고싶진않지만,많은것을느낀 의식이었다 그렇게 10명정도를보내드리고 끝냈다고생각했는데 아직도 등에서 꼐속무었인가가돌아다니는게아닙니까?다끝난것같다고선생님도 말씀하셨는데..이게뭐지 불안함이공습했습니다 3시간남짓계속되는의식으로 선생님이나나역시지쳤지만,다시의식을시작했는데,누구냐고물어도 대꾸도엄꼬ㅡㅡ이상했다,,그렇게30분쯤등에존재를알아내는과정중에 선생님이 문득혹시 선화님이세요하고내게물으니 정말고급스럽고 좋은느낌이 내몸을느끼게했다  이청년지켜주실라고 오신거에여?물으니 장렬한기분! 전에와는차원이다른그럼기분이었다 드디어 감사와 안심! 그렇게 묻고나니 기분이좋아지고 나를지켜주는신비한힘이 내등에있다는것을느끼게되었다  그렇게보내드린영혼분들이 정말간것인지는 지금이글을쓰기전까진못느꼈는데 갑자기 연락이안돼던친구두명이 지금성공단계라며 대뜸 날 도와준다고 조만간에보자는것이아닙니까? 뭐 우연일수도있겠지만,,지금은맘도편해지고 전에느끼던 안좋은감정들을 선화님께서 잡아주고꼐십니다! 이글을보시구 아니하나님을믿는단사람이 이런걸하냐하겠지만
제가느낀 우주의기수련원은 불교도아니요 그렇다고 하나님을 믿는곳도아니요,,우주에서 흐르는 설명하기힘든것으로 치유해주는곳이기때문에 망설이지않았습니다! 그리고지금은평온합니다증상도엄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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