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28세 여성분의 우주의기치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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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3-18 16:20 조회24,1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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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직장 다니는 여성분으로 불면증에 꿈이 많이 꾸이고 가슴이 답답해 하던 분으로

어제 다녀 갔습니다.

기를 넣어보니 기가 잘 통합니다.

전신에 전기가 오는것 같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오른쪽 관절 틀어진것이 툭치며 교정이 되더군요.

그리고 가슴이 답답하다고 합니다.

가슴이 답답해 하길래 누가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 할아버지라고 하더군요

자기 할아버지가 생전에 오른다리가 아팠다고 합니다.

손녀딸에게 자기를 알리기 위해 손녀딸도 다리가 할아버지처럼 아프게 한 것이지요

할아버지가 어떤 모습으로 보이느냐고 여자분에게 물으니 할아버지가 흠뻑 물에

젖어 있었는것 같다고 하네요...산소에 물이차서 그러시냐고 물었더니

그게 아니고 하도 울어서 눈물이 옷을 젖게 했다고 하는 말에 손녀딸이 엉엉웁니다.

그럼 할아버지 선화님 손잡고 신비의나라로 가게 해드릴까요 물으니

빨리 해달라고 하시며 눈물을 그치신다고 하네요.

할아버지 얼굴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림에 할아버지가 필요한것을 다 써드렸더니

할아버지가 하나만 더 써달라고 합니다.

손녀딸을 통해 구원받으니 고맙고 앞으로 신비의나라에 가서 손녀딸을 많이

돕고 보살펴 주겠다고 써달라네요.

그림을 태워드리니 여자분의 영상에 선화님이 할아버지 손을 잡고 떠나는

모습이 보인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자분 눈에서 밝은 빛이 보인다고 합니다.

치료를 마치고 귀가후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잠도 잘자고 현란하게 꾸는 꿈도 사라지고 몸이 가볍다고 고맙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불면증에 가슴이 답답한것이 할아버지의 영향이었다는 사실을 여자분은 알게 되었고

할아버지가 편안하게 가신것에 뿌듯하고 자기가 몸이 좋아지게 된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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