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길...카페에 올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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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영 작성일10-05-03 22:17 조회25,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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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우환으로 한치앞도 가늠할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식구.... 소중한 생명을 예전의 평범함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신념으로,


실낱같은 희망으로 우주의기수련원과 인연을 맺어 지금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처음 연구소를 방문해 우주의 기를 통하고 믿기지 않았지만 믿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처음엔 자기장같은 느낌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쥐었다 놨다하는것 같은  강한느낌으로 우주의 기가 왔습니다.

   

특히 엄마는 기가 통한후 선몽을 자주받고 선생님과 상담해 구원작업을 수차례 진행시켰었지요.

그결과 선생님 지휘하에 여러노력과 더불어 이젠 완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선생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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