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12살 남자아이의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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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08-19 10:27 조회24,3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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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아이는 빙의라기 보다 온몸이 늘 가렵고 다리가 아파서 고생한 경우입니다.

몸이 가려워 부모가 매일 긁어주어야 했고 다리가 아파

매일 주물러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엔 가족이 늘 불안불안 하였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빙의치유의정석이란 책을 일고 기치료를 받아보면 아이가 낳을까하고 한걸음에 달려오셨지요.

아이가 누운상태에서 우주의기를 보내니 몸이 움찔거립니다.

그러더니 아이눈에 커다란 눈 두개가 보이더니 몸집이 큰 맘모스가 보인다고 합니다.

맘모스가 네 몸에 있는것이 맞느냐고 물으니 맞다고 합니다.

다리를 아프게 했다고 합니다.

맘모스도 구원받고 싶냐고 물으니 구원해달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 보인다고 합니다.

맘모스를 구원해준다고 하니 아이가 하품을 하면서 입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맘모스를 보내고 나니 오른쪽 옆구리에서 무엇인가 움직인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움찔거리는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지내가 두마리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인연으로 지내가 몸에 왔냐고 물으니 조상이 약으로 먹은 지내라고 합니다.

지내는 발이 많이 달려서 아이 몸에 돌아다니면 가렵다고 합니다.

그렇게 치료가 난후 아이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치료후 다리도 안아프고 가렵지도 않고

잠도 잘잔다고 합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여러분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들로 인해 사람들이 많은 질병과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웬만한 기운으로는 드러낼수 없는 부분이므로 믿기지 않을 뿐입니다.

아이는 고통에서 벗어나서 좋고 부모는 매일 긁어주지 않고 다리를 주물러주지 않아도 되므로

이집은 가족이 평화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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