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우울증 자가진단을 보고 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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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1-21 16:01 조회24,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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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약을 복용하는 여성분으로 평소에 자주 죽고 싶다는 여성분으로 

온몸이 쑤시고 의욕도 없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는 주부로 빙의자가진단의 증상을 체크해보고

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으며 약을 복용하는 여성분으로 평소에 자주 죽고 싶다는 여성분으로 

온몸이 쑤시고 의욕도 없고 삶의 의미를 모르겠다고 하는 주부로 빙의자가진단의 증상을 체크해보고

자기 증상이 다 있는것 같아 찾아오셨습니다.

취미가 그저 집에서 TV를 보거나 홈쇼핑을 보면서 물건 사들이는 중독증도 있다고 하네요.

주부님에게 사정 이야기를 듣고 기를 넣어보니 잠시뒤 엄마하고 울음이 터집니다.

자기가 낙태한 태아령이라고 합니다.

구원받고 싶은데 왜 이제야 여기 왔냐고 하면서 울음이 그치질 않네요.

굉장이 서러웠던 모양입니다.

태어나서 학교도 다니고 싶었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았다고 하네요.

엄마가 평상시에 꿈에 5살 정도 보이는 아이가 엄마 곁에서 떨어지지 않고 매달리는 꿈을 꾸웠는데

그 아이가 누군가 생각했다네요. 자기의 태아령 이었던 것이지요.

홈쇼핑을 보면서 물건 사들인것도 태아령이 엄마를 그렇게 한 것이구요

태아령은 조금 성장한 모습으로 꿈에 보이는것이 특징입니다.

태아령의 원을 다 들어주고 이제 보낸다고 하니 태아령이 엄마 하면서 더 크게 웁니다.

이제 가면 못본다고..그러면서 더 이상 엄마 몸에서 있고 싶지도 않다고 하면서 ....

선화님이 태아령을 안고 떠나는 모습이 엄마의 눈에 영상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보내고 나니 내가 너무 몰랐다고 하면서 한숨을 크게 내쉬더군요..

이제 이 주부님은 우울증 약을 안먹어도 되고 몸의 통증도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새벽꿈에 어두운 구름이 걷히는 꿈을 꾸고 왔는데 오늘 일에 대한 선몽이었던것 같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가시는 이 주부님의 얼굴이 활짝 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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