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10년 우울증 2시간만에 해결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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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1-04-17 10:57 조회42,1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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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한걸음에 달려온 가족에 대한 사연 입니다.

30대 후반의 여성분으로 전날 충분히 전화로 상담을 하고 다음날 확인차 언니라는 분이 방문을 하였습니다.

막내 여동생이 우울증으로 10년째 약을 복용하여 왔는데 점점 증상이 악화되어 최고조에 달했다고 하네요.

10년동안 언니들이 힘을 합쳐 동생을 고쳐 보려고 안해본거 없이 해보았는데 도저히 해결이 되지 않아

인터넷을 검색하던중 우주의기수련원 사이트를 들어온후 웬지 끌리고 여기가면 실마리를 풀수 있다는 생각이

강렬하게 들어 오게 되었는데 여기서 안되면 더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언니에게 희망을 드린후 돌아가 자매들과 의논하여 약속한 날 막내동생과 자매들이 다 왔습니다.

동생을 누윈다음 우주의기를 보내기 시작하자 동생이 반응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눈에 아버지의 영상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누추한 모습으로 그러자 다섯 재매들이 울기 시작합니다.

큰 질환으로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를 생각하면 자매들이 가슴에 메어졌다고 합니다.

동시에 아버지와 관련된 여러가지 축생들이 보이는데 서로 뒤엉켜 있다고 합니다.

순서대로 영혼들을 치유하는 기를 보내자 아버지와 축생들이 치유되는 과정이 영상으로 보이며

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시며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미안하고 미안하다면서 그래도 이렇게 구원 받을 수 있으니

감사하고 기쁘다 아버지가 말을 하신답니다. 관련된 축생들도 영적으로 치유가 다 되어서 선화님을 순서대로

따라가는 모습이 보인다네요. 전정 구원의 길로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더니 나갈때 여자분이 트림을 마구 하네요

아버지와 축생을 구원한후 또 머가 보이는데 배에 들어 있다고 합니다.

용이 보인다고 합니다. 몇마리냐고 물으니 다섯마리이고 길이는 30미터 정도로 보인다네요.

용들이 날개가 잘리고 허리가 잘리고 다쳐 있다고 합니다. 전에 용꿈을 꾼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왜 용이 나오나 궁굼할텐데요 용은 공룡시대 이전에 실존했었구요 빙하시기와 불 운석의 충돌로 인해

용이 소멸 되었습니다. 그 후로 영체로 남아 지금까지 사람 몸에 들어 꿈으로 용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꿈에 용이 보였다면 좋은 꿈이 아니라 나쁜 꿈입니다. 용의 영혼이 사람 몸에 있으므로 꿈에 보이는 것으로 

서서히 사람에게 힘든 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배에 들어 있는 용 다섯마리를 영적으로 치료하자 용의 몸이 정상으로 되어서 신비의나라로 가는 영상이

여자분의 눈에 보이다고 합니다. 용이 가고 난 후 배가 푹 꺼지는 느낌이 들고 편해진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 태아령과 삼촌 내외분의 영가를 구원한후 치료가 끝나자 몸이 날러 갈듯이 가볍고 편안하다고 합니다.

치료가 축제의 분위기로 기쁘게 끝나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섯자매가 돌아간후 전화가 왔습니다.

그날 올라가는 길에 배가 너무 아파 화장실에 들렸는데 대변을 자박지로 보고 까스가 많이 나오더랍니다.

그리고 냄새가 지독하더랍니다. 그리고 나니 몸이 홀쭉해 졌다고 합니다. 영가살이 빠진 것이지요.

그리고 그날부터 약도 먹지 않게 되었고 잠도 잘자고 고통을 잊으려고 먹던 술도 먹지 않게 되었고

너무나도 좋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막내를 위한 자매들의 정성과 희망을 잃지 않은 마음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입니다.

막내가 여지껏 무엇을 해도 좋아지지 않았던 이유는 위에서 나열한 내용을 해결할 수 있는 기운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며 고생하시는 다른 분들도 이와 같은 내용들이 해결되어야만 좋아질수 있습니다.

이 가족은 동생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더 화합하는 계기를 갖었습니다.

가족이 평안할 것이고 앞으로 큰 복이 올 것이며 좋은일로만 가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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