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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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련인 작성일12-04-16 09:42 조회18,6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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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시작한 기공수련 시간이 어느새 6년이란 세월을 넘어서고있다.

여태살아오며 "기 "가뭔지 어떠한 사람들이 무슨이유로 수련을 해야하는지 관심조차 없었던 나에게

어느순간인가 따스한 봄바람에 꽃잎이 날리듯 살포시 나에게 다가왔다.

하루일상을 좁은 공간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뿜어내는 노폐물과 탁 기를 안을수 밖에없는 직업이라

지쳐가는 내몸을 생각해 건강차원에서 심신단련으로 접했던 수련이 이제는 "광대한 힘인 대우주의기"를

품으로 안기까지 수련을 포기하지 않은 내자신이 새삼 놀랍고 대견스럽다..

갈망하면 찾을수 있다! 란 선생님의 말씀 또한번 지나온 시간들을 떠올리며 나를 쓴웃음 짖게한다.

기공계에 나름 능력을 갖추셨단 몇분에게 개인가르침과 단체수련과 많은 대공을 받으며 수련에 임해왔던 나였기에

나름 보통사람들보단 청명하고 힘있는 우주에너지로 채워진 몸이라 생각코 수련에 정진 했다 .

그러던 어느날인가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이 시름시름 시들어감을 느꼈다. 무슨이유일까?

선생님께 배운 모든수련기법을통해 몸을 다스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나의주체가 점점 사라지고

거울속엔 나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듯 했다. 답은 빙 의였다 . 선생님들께 상의를 드렸지만 돌아오는 답은 괜찮으니 수련 열심히

하란 말씀뿐 .... 혼자만의 숙제였다. 내가 빙의라니 힘든 일과를 마치고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조차 두지않고 수련에 임했거늘

도대체 빙의 라니 말이 안되는소리였다. 그이후 난 기공수련의 허탈함을 느껴 잠시 우울증을 맞보며 한여름 땡볕에

산행을 하며 몸을 혹사시켰다 산행하는 그순간에도 머리속엔 온통 나를 해결해 주실분을 찾아야 한다는 일념 으로

강행했던 산행이 설악산 금강굴! 이다. 보통체격인 내가 금강굴을 오를때 몸의 무게는 천근만근 을 짊어진양 너무도 힘들었다.

금강굴 두번째 산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며칠째 기공 사이트를 들여다 보는중 한사이트가 눝에 들어왔다.

치유사례에 내몸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흡사한 빙의환자를 치료하신 부분에서 확신을 가지고 우주기연구소를 찾게 되었다.

기수련을한 나로선 홍진의 선생님의 치료능력에 놀람은 이루말할수 없었다.

나름 이름값하는 선생들 조차 해결못해 울며 몸부림쳤던 나만의 고민과 아픔을 단시간에 치료를 해주셨다.

너무도 크나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심은 분명한데 능력을 과시하지 않으시며 남의 아픔을 내아픔인앙 맘쓰주시던

선생님과의 첫만 남이 생각납니다. ㅎ

지금은 선생님을만나 정화된 몸으로 대우주기수련에 임함은 저 생에 또한번의 큰복을 부여 받음이여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갈망하면 찾을수 있다"

기운다운 기운! 정통한 대우주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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