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15년 통풍 통증을 4분만에 해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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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05-06 19:13 조회18,9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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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풍 통증을 4분만에 해결한 사례
 

40대 초반의 남성으로 통풍으로 15년을 고생하며 살다가 매일 진통제 주사와 약을 먹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워

찾아온 분의 사례 입니다.

진통제 주사와 약을 복용하면 지속시간은 5시간, 다섯시간이 지나면 다시 통증이 시작되고

밤에 잠이 들었다가도 통증으로 깨어나며 다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며 그동안 지냈다고 합니다.

이분은 기감체크를 해보니 기감이 상당이 빠르더군요

손을 가까이 하자마자 전신에 전류가 통하더니 한쪽 불편한 다리로 뭉글뭉글한 탁기가 무데기로

빠져나가는것이 느껴진다네요.

눈을 감아보니 검은 그림자가 몸에서 무데기로 빠져나가며 어느 공간의 구멍으로 빨려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렇게 4분정도 기를 보내고나니 다리가 편해지며 가뿐 하답니다.

통증과 더불어 다리도 절뚝절뚝 절었는데 탁기가 빠진후 다리 저는 것도 교정되어 정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얼굴이 일그러지고 괴로워 했었는데 기치료후 얼굴도 활짝 펴졌습니다.

이분은 당일 4분만에 통증이 해결되어 15년의 고통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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