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남매들 엄마의 중간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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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례자 작성일13-10-09 22:51 조회25,8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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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에 이어 엄마인 저도 치료.

 

기치료를 통해 안 나의 전생.

현세까지 6번 환생.

4번째에 남자였던,

 것도 장군.

나의 생각인데 아마도 화랑중 하나였던 찌질한 장군쯤 되는 것같은.. ㅎㅎ

왜냐, 아주 어려서부터 신라시대의 화랑들에 관심이 많았고

가끔은 착각속에 빠지기도 했던 적이 많았음. ^^

그리고 남자성격이란 말을 지금까지도 듣고 살고 있음. 하하하...

 

나의 증상.

허리 전방전위증(작년 2012년 1월6일에 MRA로 진단)

등, 늘 안마기를 달고 살정도로 근육통으로 고생했고

손은 한포진이란 알러지를 앓고 있음(23년전 충북대병원서 진단)

 

현재,

허리... S자로 완벽하게 완치 되었음을 지난 8월 10일자로 판정

           의사샘 왈, 누가 전방전위증이라고 진단 했었습니까?  하고 묻던... 히~

 

등... 기로 본 전생으로 내 등의 갑옷등으로 그렇게 근육통이 심했던

       이 또한 도솔선생님의 치료로 완벽.

 

손... 많이 나아졌지만 완벽하진 않음.

       이건 무지하게 스스로 기를 받아야만 치료가능타고 함.

       (영적인 진단은 홧병이라고 함)

 

이렇듯,

나의 전생의 업보로 아직도 많은 영적인 방해를 받고 있지만

어쩌면 이건 절대자께서 나에게 전생의 업보를 만회할 기회를 주시는 지도..

왜냐,

보는 능력도, 느끼는 인식도 없는 나에게

가끔은 기를 받다보면 아주 희미하게 보이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총체적으로 보면 구원 받고 싶은 대상들이 나타나더란..

예를 들자면

어느날 갑짜기 가슴통증이 느껴지드란..

몇날며칠 기를 받아도 점점 더 심해지더만 꿈속인지 기를 받을때인지 희미한 속에 보이던

눈이 많이 상한 말 한 마리. 깜짝 놀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자  어느새  말옆의 한 남자가 오도마니 서 있던..

아하, 말이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어하는 것이로 구나.. 순간 들던 생각.

하여, 나름 돌아가게 하니 가슴통증이 사라지던..

그리고 어느날, 또 다시 나타났던 한 장면.

무거워 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날 향하여 다가오던 모습.

그뒤로 오던 현상.

기가 끊겼다 간신히 오다를 반복.

끊길땐 증말이지 답답할 정도로 요지부동.

그러다 딸아이로 부터의 전화.

 

-엄마, 벽에 걸어뒀던 선반이 떨어져서 엉망이 되었어요.

  그래서 관리실가서 못좀 박아주시라 했더니 젊은 관리분였던 아저씨가 돌아가셨데요.

 

헉<  이런...

그뒤 희미하게 보이던 남자의 모습이 또렷히 보이는 것이 바로 그 관리원 아저씨!!

(하이구~ 이럴땐 넘 착한게 탈여~) 내게 오셨던 ...

하여, 또 나름의 방법으로(물론 도솔선생님께 배운...^^)인도하니 그때부터 끊기지 않고

약하지만 꾸준하게 오는 기~!!

 

대우주님,

선화님...

고맙습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저의 전생의 죄값을 다아 치르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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