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할머니의 치매와 손자의 학습장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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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1-03 16:02 조회24,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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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70되신 어머니가 몇개월 전부터 치매가 와 딸이 어머니를 모시고 와서 완치된 사례

 

어느날부터 갑자기 밥도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고 자식이나 형제들한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전화를 하고 산만하면서 혼자 중얼거리기도 하고 가족이 감당하기 어려워 약물치료를 하다 차도가 없어

딸이 어머니를 모시고 와 상담을 해보니 영적장애와 뇌신경의 장애가 겹쳐진 상황이라 판단후

어머니를 편하게 눕게 한 다음 지켜보니 손가락이 저절로 꼼지락 거려지고 다리도 저절로 흔들거리며 움직이는 현상을 보이는데

여지없는 영적 반응을 보입니다.

그날부터 세차례 우주의기를 보내보니 영적반응 나오는 것이 해결되고 산만한것도 없어지고 차분해지면서 겪고 있던

여러가지 증상들이 사라지고 평온을 찾았습니다.

어머니가 편해지고 딸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중3짜리 아들이 어머니에게 묻더랍니다.

우주의기연구소가면 편해지냐고!

왜그러느냐고 엄마가 아들에게 묻자 집중력이 떨어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친구 하나가 그렇게 괴롭히는데 학교가기가 싫어진다고 털어놓더랍니다.

어머니가 아들을 데려와 검증을 해보니 가슴에 무언가 둥그런것이 있는데 사람이라고 합니다.

남자의 모습이 보이는데 자기를 괴롭힌 반학생의 조상이라고 눈으로 보인다네요.

(평소에 머가먼지 모르지만 우주의기가 학생 몸에 통하므로 영상이 보이는것임) 절차대로 남자로 보이는 영을 해결한후

기를 더 보내니 팔이 무거워 진다고 합니다. 무엇으로 보이느냐고 묻자 어두운 그림자인데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탁기인 것입니다. 기를 계속 보내니 팔의 탁기가 손을 통하여 급속도로 빠져 나가는데 팔이 가벼워지고 시원해 진다고 합니다.

치료후 전체적으로 어떠냐고 묻자 몸이 가볍고 마음도 편하고 기분도 좋다고 합니다.

다음날 학교에 갔는데 매일 괴롭히던 친구가 괴롭히지도 않고 오히려 부드럽게 대하더랍니다.

할머니와 더불어 손자까지 평온을 찾으니 딸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합니다.

이분의 가족은 앞으로 행복하고 좋을일만 생기리라 보며 진정한 우주의기를 통하여 진실을 알았으니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참으로 지혜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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