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영화배우와 연극을 하며 나름대로 노력을 하였는바 주연 보다도 조연이라도 잘해야 하는 생각에
  악역을 주로 배역을 맡아서 하는중 좀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에 서양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악마의 신에게

 간절히 기도하고 악역을 잘하게 해달라고 힘을 달라고 줄기차게 기도 하였는데 어느 순간 촬영신에서

 자기도 모르게 엄청난 힘이 발휘되는것을 보고 아 내 기도가 통했구나 하면서 본격적으로 그

 악마의신을 우상으로 여기며 생활하며 달콤한 유혹에 빠져 들게 되었는데, 그것도 잠시뿐

 자기도 모르게 화가나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기만 쳐다봐도 화가 치밀어 견딜수 없을 정도로

 감정조절이 되지 않아 주변에서 사람들이 이상해졌다라는 말을 듣고 점점 폐쇄적인 생각과

 분노로 어려움을 겪던중 부인의 설득으로 여기를 찾아와 검증을 해보니 영적반응이 일어나는데

 본인이 수년전에 악마의신을 숭배한 그 신이 실제로 으르렁 대며 반응 하는데 주먹을 움켜쥐며

 팔을 휘두르기도 하고 난폭한 모습을 보이는데...대우주의기가 몸에 점점 통하니 악마의신이

 힘이 빠지면서 말을 합니다. 내가 이사람을 점령해서 세상에 악을 점점 퍼트리려 했는데

 우주의기로 인해 내가 힘들게 되었다면서 여기에 이끌려온게 후회 된다고 하며 버티더니

 결국 우주의기에 기에 꺽여 굴복은 하는데 그래도 뉘우치지는 않더라구요.

 대부분의 악신과 악마는 자기반성을 모르고 뉘우치지를 않고 자기들은 원래 악해서

 반성을 모른다기에 강제집행을 하여 몸에서 보내니 이친구가 힘이 빠지면서 몸이

 축 늘어 집니다. 몸에서 악신이 빠지니 몸이 가볍고 기분이 좋아지고 주변이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이상황을 본 부인이 식겁을 하며 절대로 악신이나 악마를 의지하면 안되겠다면서 놀란 가슴을

 연실 쓸어 내립니다. 그리고 남편이 대우주의기 정말 신비롭고 신기 합니다.

 우주의기가 아니었으면 자기는 평생을 악마의 노예가 될뻔 했다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 갔습니다.

 이친구 호된 경험을 하므로서 앞으로 선과악을 확실히 가리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살아 가리라 생각 되어 집니다.

 영화같은 이야기 같지만 실제 우리세상은 선과악이 공존하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세상에 선의 기운이 많이 퍼져 밝은 세상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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