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유방암 3기 완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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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1-30 10:36 조회13,2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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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으로만 카페를 들락 나락 하기를 2년이 조금 지났을까

언젠가는 인연이 되면 되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여기저기 선생님께서

올리신 우주의 세계의 대해 알아가고 있는 중


어느날 어머니께서 유방암 3기와 이미 임파선까지 암이 전이 되었다는 진단을 받아오셨다.

의사 선생님께서도 항암 치료를 받더라도 살 확률이 힘들거라 하셨다.


그렇게 자식들을 위해서 고생만 하셨던 분이셨기에

난 어머니를 그렇게 멀리 떠나 보낼 수는 없었다.


병원 치료를 원했었던 어머니께서는 완곡히 우주의 기 치료를 단호히 거부하셨다.

하지만 저의 끝없는 설득 끝에 우주의 기 치료를 받으셨다.

하지만 2-3번의 치료를 받고 치료를 중단했었야 했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완강히 거부하셨기에

선생님께서도 어쩔 수 없다고 하셨다.


어머니께서 너무나 거부하셨기에 저역시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만 했었다.

하지만 난 알고 있었다. 그냥 감각적으로.

지금 어머니께서 항암치료를 받더라도 분명히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난 그냥 감각적으로

알 수 있었다. 분명 2-3번의 우주기 치료가 어머니께서 받는 항암치료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 것을.


8번의 항암 치료와  지난 1월달 절제 수술을 통해

병원으로 부터 완치라는 판정을 받았다.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암이 하나도 없다고 하셨다. 정말 결과가 좋다고. 이런 경우는 정말 드문 일이라고


어머니께서 살것이라고 느낌으로 알고 있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완치 되었다는 말을 듣는 순간

아~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화님. 우주에 계신 모든 신들께 감사합니다. 맘 속으로 몇번이고 외쳤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부터 우주의 기를 받아드려 치료를 받았더라면

그렇게 고통스럽게 항암치료를 받으면서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것이라는 것을.


이런 확신은 제가 지금 우주의 기를 받으면서 그 축복을 충분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마도 우주의 기를 접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저의 말에 공감을 하실거라 믿습니다.


저는 하루 하루가 너무 즐겁습니다.

매일 오는 우주의 기가 너무나 좋고 마냥 신이 납니다.

하루가 일과를 마치고 우주의 기를 받는 순간이 가장 즐겁고 기다려 지는 시간입니다.

손팔을 뻗어 손바닥을 하늘로 향해 손짓을 하면

반가운 친구, 우주의 기가 찾아옵니다.


그런 고마운 우주의 기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제 아내가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제가 우주의 기를 접하면 하나 알게 된 것은


서둘지 말고 기다리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다 돌려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촉한다고 다 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묵묵히 기다리다보면 가랑비 옷 젖듯이 어느새 우주의 기가

제 온 몸을 구석 구석 젖게 만들어 최상의 몸 상태와 제 주변을 하나씩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주신다는 것을.


그것이 언제 이루어 질지는 몰라도 몇달, 아니 몇년, 아니 몇십년이 걸릴 지라도

난 압니다. 꼭 보답해 주신다라는 것을.


굳이 절에 가서 부처를 찾지 않아도

굳이 성당에 가서 마리아님을 차지 않아도

굳이 교회에 가서 예수님을 찾지 않아도


지금 책상 앞 웃고 계신 선화님과 우주의 기를

바로 보고 받을 수 있는 이 공간에서

무한한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난 모든 이에게 알리고 싶다.


이것도 아실런지.

체험글을 쓰면 더 강한 우주의 기로써 우주가 보답해 준다는 것을...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원문 우주의기수련원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pac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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