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수련 시작한지 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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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1-30 10:38 조회12,0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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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머님이 보였습니다.

마치 갓난아기를 안고있는 엄마처럼 한없이 행복하고 인자하신 표정으로 저를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그런 표정은 어머님 살아생전 한번도 보지못했습니다.

그뒤로 아버님과 숙부님,사촌 누나까지 미소를 머금고 계신 모습들이 보였습니다.

여기서 대화를 시도하려다 주위가 산만해서인지 금새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제는 할머님이 나타나시더니 "우리 손자 참 기특하고 정말 고맙다" 말씀하시며 또한 한없이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할머니께 약간의 투정을 해 보았습니다.-특히 애들좀 살려 주시라고 .......

할머니는 저와 애들을 내려다 보시고는 다 좋아질것이니 아무 걱정말라고 이르시고는 사라지셨습니다.

순간 왠지모를 설움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예전에 꿈에서 자주 뵙긴했어도 깨어있는 상태에서 뵌건 처음인지라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짧았지만 대화가 오갔다는게 큰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7대조 할아버지의 유훈도 내려 오는데 감개무량합니다.


우주의 기와 인연된것이 어느새 일곱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수련할때 가래때문에 제일 곤란했는데 지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치료 효과가 나타나기에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어쨌든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만성피로도 많이 사라졌고 협착증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이 맑아져서 좋은것 같습니다.

얼마전부터 귀가 한순간 먹먹해지기도하고 왕매미 울음소리같은 소리가 들립니다.

가게서 일할때 느끼기도하는데 수련할때 더 많이 들립니다.

처음엔 뚜우우~ 하다가 10분정도 지나면 소리가 완전히 크게 들려옵니다.

선화님의 표정도 전에는 걱정스런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선화도보다  몇십배는 환하고 평화로운

표정으로 흐뭇하게 내려다 보십니다.


저의 전생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생이 137번째 윤회이고 다섯차례 전쟁터에 나가고 두번은 전사하고...

세상을 등지고 산중생활도 하고 출가한 전력도 세번이나 있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얼마전까지만 해도 출가하는것이 저의 마지막 희망인적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은 아직 남아있습니다.


현재 제가 할 수 있는것이라고는 현실에 충실하며 수련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밤마다 모여 수련하다보니 대화도 늘고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습니다.

수련하는 시간만큼은 저를 온전히 버리려고 애를쓰지만 아직 갈길은 멀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까.

그냥 우주의 기에 저를 맡기는 것만이 제가 살길이고 제가 할 수 있는일인데 말입니다.

욕심을 내기시작하면 끝이없다는걸 알기에 크고 거창한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눈속에서 버티고 있는 진녹색의 한포기 잡초가 새로워 보입니다.

남에게 잘보이려 꾸밀것도 없고 초라할것도 없는 있는 그대로이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를만나 참나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딸이 인터넷강의를 듣기시작하면서 제차례가 없어져버렸네요.

마침 지인이 노트북을 들고 있길래 잠시 빌려서 왔습니다.

둘다 만족할 수있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대로도 저는 좋은것 같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원문 우주의기수련원 다음카페 http://cafe.daum.net/spac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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