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의 직장 여성으로 불안함이 심하여 결국 회사를 사퇴하고 치료에 전념하기로 하고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 하였는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찾아온 분의 사례 입니다.

오랜 직장생활로 인하여 스트레스가 쌓여 그런 줄로만 알았는데  막상 우주기로 치유를 하니

본인이 생각한거와는 완전 다르게 다른 반응이 나왔습니다.

기를 15분정도 보내니 숨가쁜 소리를 내면서 흐느껴 울기 시작하는데 상투드른 선비같은 남자가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관련이 있느냐고 물으니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전생과 관련있냐고 물으니 전생의 남편이라고 합니다.

원래 글공부하는 선비였는데 전쟁이 나는 바람에 착출되어 전쟁에 나가서 죽었다고 합니다.

한이 많고 억울한것이 많아 현생에까지 따라왔다고 하네요 옆구리에 창을 맞았는대

너무 아프니 치료를 해달라고 합니다. 평상시에 이 여자분은 옆구리가 자주 아팠다고 하네요.

여자몸을 통하여 전생의 남자가 기를 받으니 전생의 남자가 치유되는것 같으며 표정이

밝아졌다고 합니다. 치료후 전생의 남자를 신비의나라로 보내니 가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을 흔들며 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또한번 눈물이 난다고 하네요.

전생의남자를 보내고 나니 숨가쁜것도 서라지고 마음이 편해지며 힘이 빠지고 몸이 이완되는

느낌 이라고 합니다.

한편의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여기에 오는 사람들 몸 상태에 따라 신기한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여자분은 앞으로 건강한 몸으로 제2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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