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귀에서 환청이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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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8-08-06 17:43 조회6,8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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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때부터 환청이 들리는데 친구들 욕을하고 공부는 해서 무얼하느냐 아무것도 하지마라는 소리에

시달리며 중고등학교를 간신히 다녀 졸업하고 올해 들어서 환청이 너무 잦아 찾아 왔다고 합니다.

이미 조울증, 피해망상으로 진단받고 정신과약을 꾸준히 먹어 왔지만 더욱더 강도가 쎄져 도저히 견디지 못해

인터넷을 보고 왔다고 합니다.

그저 약을 먹으면 좋아질줄 알고 보낸세월이 6년째 ~~~사연은 중간생략


치유를 시작하니 몸이 꿈틀거리며 반응을 시작 머리에 뿔이달린 괴물같은 것이 보인다고 하며 되게

못생겼다고 합니다.

기가 점점 들어가니 몸이 작아지면서 말을 하는데 자기가 말을걸고 시비를 걸게하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다고 하네요.

몸집이 점점 작아지면서 손바닥으로 나가는것이 보인다고 합니다.


악령같은 괴물이 나가니 조상이 나오고 태아령이 나옵니다.

태아령은 많이 웁니다. 부모가 원망스럽고 형제가 밉지만 그래도 구원받게 되어서 미련을 버리고 간다고 하며

누나를 괴롭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태아령은 부보의 태아령으로 살아있는 형제에게로 온 것입니다.

그밖에 여러 잡영들을 보내고 나미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맑다고 합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는 부모는 연실 무슨 이런일이 다 있습니까 하고 연실 놀랍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니 신기해하기도 하며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것을 하고 아쉬움을 통로 하더군요.

또 한가정이 행복을 찾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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