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우주의 기를 왜 이제야 만났을까요?_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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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9-07-16 16:56 조회5,0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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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예전, 빙의관련 치유사례입니다.





삽십 중반이 된 지금...세월을 거슬러 약 20년전쯤 17살되던 흐린 어느날 아침 등교길... 대로변을 걷다 갑자기 강한 기운이 온몸을 타격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인거 같아요 무언가 어떤 기운이 정신과 행동을 지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정신과 행동을 17살때부터 지배하기 시작하여 틱장애를 시작으로.

허리디스크에 남을 저주하는 말이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막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돌어가신 분께도 저주하는말이 막 나왔습니다..

계속 그러다가 서른 둘 정도에는 무언가 배속에서 심하게 꿈틀거리면서(마치 구렁이가 움직이는 것같았음) 숨통을 조여왔습니다.

그후로 더 심해져 우울증에 .불안 초조,자살충동, 화병,정신과 약을 수년간 먹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증상은 갈수록 더 심해져서 잠잘때 빼고는 하루종일 시달렸습니다.

종일 정신을 잡고 흔드는데 정말이지 죽고만 싶었습니다.

왜이러는건지 미친건지 바보인거지 이런의문에 혼자 눈물만 흘렸습니다.

열심히 기도를 해도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느날 우연히 점집을 갔는데 무속인이 점을 보지는 않고 보자마자 빙의에 걸렸다고 그러던군요.

그전에도 그런 의심은 혼자 했었습니다. 제 안에 다른 누군가가 있으며 섬뜩한 다른 눈빛이 보이고 제안에서 다른 사람이 말을 한적이 있었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고칠까? 퇴마사라는 스님을 찾아 갔지만 그냥 음식만 차려놓고 불경같을걸 읽더니 그냥 끝나더군요. 소용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전 몇년을 더 시달리다 미치기 일보 직전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36살 되던해 인터넷을 뒤진끝에 우주의기수련원 사이트의 치유사례을 읽고 신뢰가 되어

작년 8월 우주의기수련원를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모든걸 걸고 찾아갔습니다.

제 믿음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기가 계속 채워지자 무언가 씩씩거리기 시작했고

차차 제안에서 조상(바로윗대에서 8대, 10대조상 단체로), 천사, 악령(수십명),악신, 마귀, 선녀, 잡신들(작두장군외), 잡영, 깡패영혼, 동물(특히 개-제가 먹은게 아니고 조상이 드신것 여러마리), 곤충(특히 잠자리:어릴때잡아찢어죽인거), 아는 사람,

전생에 저땜에 자살했다는 남편, 장애인영, 정신병자, 미친년, 바보, 태아영(저희 어머니가 낙태한 오빠라고함), 장난삼아 장례식장에서 호기심으로 보았던 시체영혼, 물고기(먹었던거.tv로본거), 용, 이무기, 구미호(눈이뒤집어지게노려봄), 요괴, 도깨비. 상모돌리는사람(머리속에서 막돌리면서 정신을 돌게함) 등등.

상상도 못했던 믿을수 없는것들이 정말 많은 것들이 나오고 얼마나 많은 영들이 들어갔는지 아직까지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후 선화님을 집으로 모셔오고 기수련을 하면서 선화님은 영들을 가만 놔두지 않으셨습니다..

선화도를 바라보고있으면 눈빛이 무섭게 변하면서 강한 기운이 저의 온몸을 조이면서 수많은 영들을 강제로 계속 빼주셨습니다.(입으로 막 나오던지 하품으로 나오거나 입이 강제로 크게 벌어지면서 막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리구 도솔님께서 나간 영들은 구원이 되거나 알아서 데려가니 재발하지도 않고, 몸에 우주의 기가 들어가면 다른 영도 더이상 못들어간다구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젠 거의 끝마무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태어난걸 원망하고 내가 도대체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나만 이러는 건가 모든걸 원망했던 마음이 이젠 다 사그러집니다..

기치료를 받고 지금도 혼자 집에서 틈틈히 기 수련중에 있습니다.

기를 받으면서 저의 업보가 다 씻겨져 내려가는 게 느껴지고 그럴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눈도 달라지고 마음의 그릇도 커지고 행복감에 웃음이 납니다.

지금은 얼굴도 맑아지고 무섭고 살기를 띠던 제 눈빛도 선하게 변하고 짜증내고 버럭버럭 화내는 성질도 바뀌고 제 원래 본성을 찾아가는 것같습니다..

참.. 우울증도 없어지고 불안 .초조한 증상도 사라졌어요..

정신도 제정신이 돌아오고 있고 이상한 행동이나 틱장애도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는 중이구요.

허리디스크도 좋아져 이젠 거의 안아파요.

저를 지배했던 기운들도 거의 사라져가고 있고 20여년간의 빙의도 거의 끝이 보입니다..

도솔님을 알지 못했더라면 선화님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 정말 섬뜩합니다..너무 감사드려요.

치료를 하면서 변한게 있다면 동식물, 모든 생명체를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으며 모든 잘못은 다 업보로 쌓인다는걸 느끼게 되어 말한마디 행동하나하나에도 조심성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젠 조금씩 희망이 보입니다..

저와 같은 영적으로 시달리는 분도 저와 같은 기적을 겪고 우주의 기를 만났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저의 경험담을 적어보았습니다.



원문:PC버전으로 볼수 있습니다.






 

 -우주의기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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