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통증관련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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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1-13 17:51 조회3,5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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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우주기에너지

 

 

 

  사람들은 신체에 조금만 이상이 느껴져도 불편해서 제 할 일을 하지 못합니다. 통증으로 여길 다녀간 사람들은 불편함을 넘어서서 느껴지는 강도가 극에 달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수준의 사람들입니다.


  첫 번째 케이스입니다.

  통증이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되어 급하게 찾아온 사람입니다. 이분의 입장에선 갑자기지만 기로 이루어진 우리 몸에 갑자기란 없습니다. 차곡차곡 쌓여 어느 날 화산이 폭발하듯 쌓인 것이 터져 통증으로까지 이어집니다. 기치료를 하는 곳은 전국에 많습니다. 처음 기를 접하면 이 에너지가 치유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분별할 수 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어떤 제품을 신중하게 고를 때에는 계속 알아보고 안목이 생겨야 하듯이 말입니다. 이분은 통증으로 물리치료와 통증 치료를 했음에도 진전이 없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기치료를 하다 통증이 너무 심하니 일주일도 못 가 최소 세 군데 이상 들려보다 일산 우주기수련원까지 오게 된 케이스입니다. 통증이 주로 유발되는 곳은 등과 엉덩이입니다. 그래서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여 서 있는 상태에서 우주기치유를 시작하여 현재는 누워서 잠을 자는 것이 가능해졌고 외국에 여행도 다녀오신 분입니다.

  두 번째 케이스입니다.

  초등학생 딸이 하체 오른 다리에 통증이 생겨 수업도 못 나가는 상태였습니다. 병원에서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고 시간이 너무 지체되어만 가니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찾아왔습니다. 이 아이는 어린 나이임에도 우주기에 반응하는 정도가 일반인보다 심한 사례였습니다. 아파하는 자리에서 고름이 생길 정도로 육체로 표출되어버리는 탁한 에너지들은 나이에 무관하게 작용합니다.

 

  세 번째 케이스입니다.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가슴과 등에 쓰라림을 느껴 통증을 호소하신 분의 사례입니다. 통증이 있으면 바로 큰 병원을 거쳐 대형병원까지 가기 마련입니다. 병원에서 MRI를 찍고 희박한 가능성으로 혈관 관련 수술을 제시받은 후 대체의학을 찾다 이곳으로 오신 분입니다. 수술을 두고 고민이 많았던 이유는 자신과 같은 사례로 수술한 사례도 없고 가능성에 대해 희박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영체들로 몸의 어느 곳이 둘러싸여 농도가 짙어지게 되면 그 부위는 굉장한 압박과 통증이 옵니다. 물론 체질에 따라 신체적 통증이냐 정신적 고통이냐가 구별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케이스입니다.

  자신이 빙의인 줄 자각을 하면서 지낸 지가 수십 년인 분으로 전국 유명한 곳은 다녀오신 분의 사례입니다. 그래서 아는 것도 많고 기 에너지에 대해 자부심이 있었던 분입니다. 내공이 많으니 우주기수련원에서 치유에 쓰이고 있는 기 에너지를 처음 느낀 후 너무 놀라 바로 치유에 들어가신 분입니다. 이분은 십대시절부터 중요한 일에 앞서 일이 그르치게 되고 꿈을 꾸더라도 거의 악몽이며 악몽 속에서 깨어도 꿈이고 거기서 또 깨어도 꿈속이라 잠 자체가 두려웠던 시절을 보냈습니다. 이십대시절까지 사회에 적응을 못한 채 부모님의 추천으로 해외에서 오래 살다가 한국에서 삼십대 후반에 다시 한국에 와서 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환청과 압박같은 통증을 몸 곳곳에서 느껴지기 시작한 시점부터입니다. 자신이 심각해짐을 느끼고 병원, , 한의학, 기치료, 무속인, 철학원 등 인터넷에 검색하여 뜨는 유명한 곳은 다 찾아다니다 저를 만난 경우입니다.

 

 

  위 케이스의 사람들은 1, 2, 3차 병원에서도 통증이 풀리지도 없어지지도 않는 상태에서 그리고 자본이 어느 정도 있었던 조건에서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실제 여러 치료를 접했고 시도를 해 본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상태에서 여러 곳을 다니게 되면 경제적으로 많은 지출이 생깁니다. 이 지출이 치유 호전과 비례 되면 좋겠지만 그것은 앞을 내다볼 수 없습니다. 정보를 검색하고 찾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이트에서 정보를 노출하는 것에 대해서만 알 수 있을 뿐이거니와 생소한 기 에너지에 대해 객관적인 데이터와 안목이 없어 분별하기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체질적으로 기를 느끼느냐 못 느끼느냐의 차이도 상당합니다. 느끼고 알아야지만 여기는 치유 수준이 되는구나, 안되는구나, 고수구나, 진실성이 없구나 등 체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치유되어 일상생활을 하는 사람들의 간단한 사례들을 꾸준히 올리고있습니다. 오늘 쓴 통증과 관련해 우주기로 완치한 사람들의 사례들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기수련원-

 

<통증과 관련한 우주기 치유사례와 치유원리는 다음 글에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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