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대인기피증 치유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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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30 16:19 조회2,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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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최근 만나 치유했던 대인기피증 치유사례입니다. 문자내용을 붙이느라 오타가 있어도 이해하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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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기피증과 공황장애로 애로사항이 많던 사람입니다. 저는 지방의 아티스트로 개인전시가 1년에 1번씩 있습니다. 크게 주최하는 곳에서 여럿이서 공동전시를 자주 하며 공방을 운영하므로 사람과 자주 부딪힙니다. 오래전부터 공황장애로 약 없이는 심장이 너무 뛰고 공포감이 생겨서 사람과 대화조차 바로바로 되지 않습니다. 직업적인 부분에서 인맥도 중요하고 강의를 하므로 이건 평생 못 고치나 하며 울며 겨자 먹기로 약으로 견디는 와중에 코로나로 경기가 힘들어지면서 강의도 없어지고 수강생도 줄어들어 엎친 데 덮친격으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삶자체가 꼬여버렸습니다. 처음엔 진정제를 찾다가 다시 병원을 찾았고 이겨보려고 헬스까지 등록했으나 코로나로 일주일에 2번 간것도 많이 간것이더군요. 정말 힘들어 술친구에게 토로했습니다. 그 친구 아버지 동창이 기치료를 한다며 소개를 받았습니다. 친구 아버지도 친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고 우주기수련원사이트만 받았습니다. 기치료로 대인기피증을 치료하는게 가능하지 꿈인지 생신지 시간만 가는것같아 큰맘먹고 방문했습니다. 보통 철학원이나 절가면 절도있는 사람일거라 생각했는데 되게 인자하고 친절했습니다. 손에서 제 손바닥으로 기를 발산하는데 손이 차가워지고 손바닥에 땀이 흥건했습니다. 약을 먹고 만났는데도 기를 느껴볼때쯤 가슴이 다시 쿵쾅거리면서 패닉상태였습니다. 겁이나서 도망가고 싶고 약이 먹고 싶어서 멍한상태로 있자 검증이지만 기를 오랜시간 넣어볼테니 안정을 찾고 집에가라고 하더군요. 누워서 기를 한시간 치료받았습니다. 민망했지만 집에는 가야하니까요. 한시간이 지나서 이런 편안함을 느껴본적이 없었습니다. 손발이 차가워져 차가운 바람이 느껴지고 몸은 따뜻해지고 어떤 울렁증도 안느껴졌습니다. 너무 신기하여 제 친구와 같이 다시 올라가 저는 치료받고 제 친구는 상담을 받았습니다. 현재 공황, 불안, 공포는 없어져 약을 끊고 곧 있을 전시작업에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게는 선생님이 은인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기피하거나 공황장애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우주기수련원원장선생님을 인생에 한번쯤 만나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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