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사례

정신병증상 아이를 둔 부모의 치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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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8-12 07:50 조회7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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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정신분열로 인한 치유후기입니다. 작년부터 다닌 아이의 사례입니다.

심각한케이스의 경우 보호자와 주변인의 지지와 인내가 상당히 필요합니다. 부모님의 후기글과 성실한 기수련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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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격리하는것이 답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제경험담이 답변이됬으면 좋겠어요. 자식을 폐쇄병동에 두고와도 맘이 편치 않았습니다. 어떤부모가 입원케하고 찾아온 시간적여유가 행복하겠나요. 긴 고심 끝에 남편과 상의하고 병동에서 나오게 하여 많은 치료 재활센터를 찾아다녔습니다. 애가 거부하고 싫어할 때가 많았지만 설득도 칭찬도 해가며 고치려고 수소문하며 다닌겁니다. 치료만 된다면 돈은 아깝지 않다생각했거던요. 우리아이는 해외에 오래있다와서 한국에 적응을못하고 취직을하고 퇴사하고를 몇번 좌절하고 정신병적인수준까지 가게된 것이 큰계기입니다. 아무래도 자신에게 실망한것인지 꿈이 너무 높았던 탓인지 부모랑 떨어지게하고 유학보낸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따뜻한 애정을 줄것을..이게 가장 중요한것같다 생각합니다. 정상인이 갑자기 정신분열상태로 가면 다른세계에 사는 사람 그냥 다른사람이 되버리는것을요. 초기에 여러치료센터를 다니는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하지만서도 지금 치료받는 우주기수련원은 우리애가 그나마 진전있는모습을 보이는 곳입니다. 애가 처음엔 집근처외엔 나오길 꺼려하므로 원격작업이라는 것을 추천받아 하다가 반년이 지난 요즘은 방문하며 진전이 보입니다. 우주기수련원의 원장선생님이 아이의 원격치료를 하고나선 아이가 부정적인행동들을 멈추고 밤을새지않고 잠을 잘 잤습니다. 호전이 생기고 약을 줄이면서 방문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폭력적이고 강박적인 행동이 멈춰진 상태입니다. 이것만해도 얼마나 감사한지... 아픈아이를 둔 부모로서 다 말못할 산전수전을 겪었으며 포기하지 않고 다닌결과를 보고있습니다. 기로 멀리있는 사람의 필요없는 기운을 작업한다는것이 굉장히 어려운일임을 압니다. 애데리고 그전에 기공수련을 했습니다. 이걸 십년가까이 한 사람도 운동과 동작만 알려줬지 아무것도 결과는 없었기에 전 나름대로 경험적인지식이있고 공부도 했으니 사람볼줄 안다고 자신합니니다. 이론만 있는사람과 실전에 강한사람도 구분할줄 알고요. 도력을 기른다는 도사들의 도라는것도 몇 년 수행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걸 알고요. 기를 쓸줄알고 사람에게 닿게하는 이걸 제대로 하는지 시늉만하는건지 애상태가 다르므로 결과도 보고있구요. 조현병아이를 둔 부모의 마음을 모르듯이 결국 사람은 겪어보지 않는 이상은 수많은 치료센터들을 거쳐 진짜를 찾는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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