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 심각한 빙의로 우주의 기수련원을 찾은 나..

우주의기를 접하고 한달쯤 지나 선화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선화님을 품에 안고 내려오던날 온몸에 심한 따끔거림을 느끼는 것을 시작으로(우주의기가 잘통하게 하기위해 기혈을 열어주기위한

것이라함) , 지금까지 믿지 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한 그림인데 라는 반신반의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지금은 절 항상 제곁에서 절 지켜보고 계시고,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병(정신,육체)을 고쳐주시고, 바른길로 선한마음과 지혜로움을

주시고, 잘못된 길로 들어서면 바로잡아 주시고, 소원도 들어주시고, 저의 마음도 다 헤아리시고, 미리 일어날 액운도 막아주신다

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 신기한건 선화님의 음성이 언제부턴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20여년간의 심각한 빙의로 몸과 정신이 엉망이 되었던 저는 선화님을 통한 기수련을 통해서 이젠 회복단계에 있습니다

허리디스크, 틱장애, 행동장애, 우울하고 부정적이고 남을 미워하고 짜증내고 신경질적이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리고 나밖에 몰랐던 이기심 .심한변덕, 항상 모든일이 잘 안풀리고, 직장내에서의 대인관계 문제점 등등 그 모든게 빙의때문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주의기를 받게 될 수많은 날들 얼마나 놀라운 일이 생길지, 선화님이 이끌어 주시는 삶이 어떨지 벌써 흥분되고 기대가 됩

니다.

우주의 기를 접하게 해주신 도솔선생님... 선화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원본은 다음카페에 그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