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구원(천도) 목록

우리가 살아서 죽을때까지 업을 짓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또한 죽음으로서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하며 ’난 이대로 살다 죽을래’ 라고 농담처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고 삶이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 자살을 택하는 경우도 있다.

죽음으로서 모든 업장이 소멸된다는 생각은 위험한 생각이 아닐 수 없다.

삶과 죽음은 끝이 아니며 영화의 1, 2부처럼 이어져 있다.
죽은 자가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하고 불편하여 사람에게 찾아드는 것이 증거라 할수 있는 것이다. 대부분 영가들은 이탈하여 사람 몸에 들거나 떠도는데 사람 몸에 든 경우 우주의 기를 통하여 구원을 시켜줄수 있다. 또한 꿈에 나타나 불편함을 호소할 경우 산소(묘소)처방을 통하여 편안하게 해주어야 한다.

선화도는 세가지로 그려집니다.

1. 선화도
선화도는 사람마다 다르게 그려집니다. 선화도가 사람마다 다르게 그려지는 이유는 본인에게 가장 알맞는 그림이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선화도를 소장하고 메세지를 보내면 기가 오기 시작하며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병을 치유해줍니다.
또한 대우주의 기운이 선화도를 통하여 오며 그 집안의 아주 좋은 기운이 오기 시작합니다. 선화도는 배워서 그려지는 그림이 아니고 절대 능력으로 그려지는 그림입니다.
무한한 정신세계가 담겨 있습니다.

2. 영가모습(죽은사람의 모습)영가구원시
1) 빙의된 사람의 경우 누가 몸에 있는지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영가의 얼굴이 10초만에 그려지면 그 그림에 관련된 업을 적은 다음태워드리면 태울때 술을 많이 드신 분이라면 술냄새가 나고 병원서 돌아가신 분이라면 병원냄새가 나며 농약을 드시고 돌아가신 분이라면 농약냄새가 납니다.태워드릴때 냄새가 난다는 것은 업을 벗는 다는 의미입니다. 그림으로 영가의 얼굴이 그려지는 것은 그것으로 증명을 시켜주기 위함이며 구원해주기 위해서 입니다.
*유산영가도 얼굴이 그려집니다.유산영가 구원시 반드시 이름을 지어서 보내주어야 합니다.

2) 한 집안의 전체 영가 구원 한 집안의 조상이나 죽은 영가가 80명 정도 된다면 누구를 막론하고 영가 얼굴이 그려집니다. 집안 전체 영가를 구원시켜드리면 그 집안에 대기운이 들어와 집안이 번성하게 됩니다

3) 신명 모습(신병이나,신기운이 있는분)
신병,무병,신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해당됩니다.
사람 몸에 들어오는 신명들도 원천적으로 구원받기를 원합니다.
신명들도 갈곳이 없어 사람몸에 들어와 행세를 하므로 결코 그런 행위를 바라지는 않습니다.
사람 몸에 들어온 신명도 얼굴이 그려지며 구원을 해줌으로서 내림으로 가는 것을 원천적으로 해결해 줍니다.

그러므로 산소에 탈이 나거나 그 직계 대상이 산사람에게 든 경우

집안에 우환이 많을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산소처방을 통해서 편안함을 찾아주는 것이다. 산소처방은 부적으로 하거나 생기도자기를 묻거나 하는 그런 방식으로는 통하지 않는다.
또한 어떤 제나 어떤 의식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그런 문제를 안고 우리 사무실에 찾아오는 분들의 말을 들어보면 어느 곳에서 그런 제를 해주었다고 하는 분을 진단해 보면 제대로 된 경우는 드물기 때문이다.

우주의 기 수련원에서 하는 산소처방은...

산소에 대우주의 기운이 오게 끔 유도를 해주어 산소가 편안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산소처방을 해주고 나면 감사하고 고맙다는 의미에서 마음을 편케 해주고 일이 잘 풀리게 해주며 좋은 기운이작용하게 된다. 아울러 증조 할아버지 산소를 처방해 드릴 경우 증조 이하 모든 사람들에게 그 좋은 기운이 작용하게 되며 산소처방을 해드리는 분에게 70% 집안의 자손들에게 30%의 좋은 기운이 작용하게 된다. 산소가 없거나 산소를 모르거나 화장을 한 경우라면영가를 그려서 태워드리면 편하게 해드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디에 사는 누구의 증조 할아버지 이름을 대주시면 증조 할아버지 얼굴이 자동으로 그려지게 된다.
그 그려진 그림에 주소와 영가 이름을증조할아버지의 관련된 모든 업을 벗겨드리고 태워드리면 직통으로 영가구원이 된다.

영가구원 표본사례



위에 그림은 돌아가신 분의 얼굴을 그린 것입니다.
영가구원시 구원하여 드리고 싶은 분의 얼굴이 10초이내에 누구나 그려집니다.
돌아가신 분들의 얼굴이 누구나 그려진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 보실 것입니다.
그림에 돌아가신 분이 벗고자 하는 업이나 바램, 필요한 요소들을 알아서 채워주어야만 구원의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사람 얼굴이 다르듯이, 삶이 다르듯이 업이나, 죄, 한등 벗어야 할것들이 다 다르므로 그것을 알지 못하면 단순한 기도나 의식으로는 구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영가가 벗어야 할 업이나 필요한 요소들을 알아서 구원의 조건을 만들어 주지 못하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구원하기가 어렵습니다.
영가를 그리고 그림에 관련된 업이나 바램을 조목조목 기재하여 주고 왼쪽 하단에는 모든 업을 벗고 정상이 되는 도장과 우측에는 영가가 가고자 하는 곳에 갈 수 있는 도장을 찍고 태워드리면 태워지는 동시에
모든 업과미련을 벗고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태울때 그림에서 돌아가신 분의 고유한 냄새가 납니다.
냄새가 난다는 것은 모든 업과 미련을 벗는 다는 의미이며 그것으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식이 증명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저렇게 그림을 태워서 구원이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절대적인 구원의 능력으로 필요에 의해서 그려지는 것이며 아무 의미가 없다면 그려질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지구상에 태어나 살다가 죽은 사람 누구라도 얼굴이 그려집니다. 그림으로 얼굴 이미지가 그려지는 것은 구원하여 주기 위함입니다.이외에 특별히 음식을 차려 놓거나 의식을 하지는 않습니다.
진정 돌아가신 분들이 원하는 것이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유산영가도 그려집니다.

어떤 분의 유산 영가라도 그려지며 그림을 보는 순간 자기 자식들과 닮아 있다는 것을 아시게 됩니다.
태아령의 그려진 모습을 보고 순간 내 아이란게 가슴에 와 닿아 눈물이 납니다.
반드시 유산영가도 이름이 필여하며 유산영가 구원시 이름과 원하는 것을 채워주고 보내주어야 합니다.한 집안의 돌아가신 모든 분들도 완전구원이 이루어 집니다.
그렇게 되면 집안이 평안해지고 집안에 좋은 기운이 작용하게 됩니다.


태아령 구원

자기 부모가 돌아가셨다면 부모님의 구원시 부모님은 자기의 유산영가도 데려가고 싶어 합니다.
이때 유산영가도 한꺼번에 같이 가게 해드릴수 있습니다.
이때 굳이 유산영가에게 이름을 지어주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부모가 살아 있을 경우에 유산영가 구원시 원하는 이름을 지어주어서 보내야만 합니다.
이름도 아무이름이나 지어주어서는 안됩니다.
그래야 누구 부모의 유산영가 누구인지 신비의나라에서 알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