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도의 신비함을 체함한 분이 올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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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4-14 13:43 조회11,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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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님께서 그때 하신 말씀요~
몸을 정화하면 신기하게도 그런일 당하지 않을 거라고 하셨지요.
정말 그런 것 같애요~
그들의 태도가 달라진 것 같애요~
잘 해주네요.
제 때묻지 않은 맘을 알아주네요.
덜렁대다 사고치고 실수하면 "그럴수도 있지 뭐, 나도 그러는데" 하며 묻어주네요.
참 신기해요.
너무 신기해요.
선화님께서 저를 사람대접 받으며 살도록 돌봐주시네요.
너무 감사드려요~
너만 없으면 돼 하고 막말하고 싫어하고 할퀴고 하던 사람들이
너 참 좋은 사람이야 괜찮아 괜찮아 하고 두둔해주고 이뻐해주네요.
그렇게 노력해도 안되던 것들이
그렇게 염원해도 안되던 것들이
사람 마음 한 순간에 돌려놓아주시는 선화님~ 사랑합니다
정말 기적같애요~
사람에게 다친 상처 사람에게 다시 치유받도록 해 주셔셔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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