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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9 완벽한 빙의치료 운영자 2008-07-10 15848
318 퇴마의식과 구원의식의 차이점 운영자 2008-07-12 22247
317 다크써클 치료 운영자 2008-07-12 11330
316 신기한 체험 민은숙 2008-07-29 12321
315 빙의가 되면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 이유! 운영자 2008-08-28 15492
314 빙의증상 자가진단 체크 운영자 2008-09-16 16926
313 빙의실체검증 운영자 2008-09-30 14049
312 연예인 자살로 인한 베르테르 효과에 대한 고찰(영적인측면) 운영자 2008-10-07 15135
311 우울증 치유사례 운영자 2008-10-16 14357
310 꿈에 죽은 사람이 자주 보이면 빙의를 의심? 운영자 2008-10-21 12709
309 죽은 사람 얼굴이 그려지는 이유? 운영자 2008-10-29 11773
308 우주의기치료가 좋은점 운영자 2008-11-03 12498
307 영가는 사람 몸에 질병을 안고 들어 올까? 운영자 2008-11-03 12218
306 저는 이렇게 고쳤습니다 김혜민 2008-11-09 17591
305 현명한 사람은 퇴마사를 찾지 않고 구원하는 곳을 찾습니다 운영자 2008-11-12 15593
304 믿기 어려운 현실의 또다른 믿음 운영자 2008-12-02 13257
303 왜 영가들은 죽어서 사람에게로 오는가? 운영자 2008-12-19 13308
302 어른들의 업보는 후손들에게 고통과 괴로움을 준다 운영자 2009-01-05 14398
301 어디가서 신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면... 운영자 2009-01-14 12649
300 향기롭고 가슴벅찬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운영자 2009-01-19 12349
299 선화도를 통한 기운이 오는 사람들 운영자 2009-02-02 15459
298 빙의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댓글1개 운영자 2009-02-09 14647
297 경험하지 않고 판단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입니다. 운영자 2009-02-25 11995
296 우주의기치료가 좋은 점 운영자 2009-02-27 17278
295 28세 여성분의 우주의기치료 후기 운영자 2009-03-18 17078
294 완전한 빙의치료가 되기 위한 조건 운영자 2009-03-31 18140
293 다음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운영자 2009-04-08 14086
292 수호천사 그리고 박하향기 민은숙 2009-04-18 18466
291 돈에도 기가 있다 운영자 2009-04-24 11292
290 다음카페 우주의기수련원 아빈님이 올린 체험기입니다 (1) 운영자 2009-05-21 14426
289 아빈님의 두번째 글입니다 (2) 운영자 2009-05-21 14380
288 제게 와 계신 조상영가님 (3) 운영자 2009-05-21 14401
287 외할아버지의 한 (4) 운영자 2009-05-21 15306
286 환하게 웃으시는 선화님 (5) 운영자 2009-05-21 13980
285 제일 가슴 아픈 일 (6) 운영자 2009-05-21 13728
284 내 아이와 영으로 만남 (7) 운영자 2009-05-21 13935
283 선화님 모시고 집으로 오다 (8) 운영자 2009-05-21 15236
282 선화님 모신 이후의 일들( 9 ) 운영자 2009-05-21 14309
281 여기오면 정말 좋아요..카페에 올라온 글 운영자 2009-06-09 13013
280 원리를 잘 이해하여야 한다 운영자 2009-06-16 13083
279 우주의기치료 장점 운영자 2009-06-21 15304
278 카페에 아빈님이 올린 글입니다 운영자 2009-07-07 13182
277 특별히 유념해야 될 사항 운영자 2009-07-08 12420
276 ADHD(주의력결핍증후군) 운영자 2009-08-03 13392
275 빙의, 영적장애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치유법 운영자 2009-08-14 13606
274 몸에 영적인 문제가 있다면 약발이 제대로 받지 않는다 운영자 2009-09-07 13453
273 살아서 한 일들의 데이타는 자기 몸에 지니고 있다. 운영자 2009-09-16 13058
272 퇴마와 구원의 차이점 운영자 2009-09-20 21891
271 병명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운영자 2009-10-28 15435
270 태아령으로 15년간 고생하시던 30대후반 여자분의 치유사례 운영자 2009-10-29 1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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