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이가 자주 나타나거나 모습이 아른거리면 본인의 유산영가나,낙태영가입니다.

유산영가는 모습이 완전히 갖추어진 상태가 아니므로(모습이비슷비슷하기에)

조금 성장한 아이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본인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유산영가는 어디가있지 않습니다.

본인에게 머물러 있습니다.

아이가 꿈에서 보이지 않거나 시달리지 않으려면 유산영가를 구원시켜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대 영적으로 보게 되면 성별을 알수 있으며

일반인이 영적으로 보기는 대단히 어려우므로 도력이 있는 분에게 의뢰를

하여 구원시켜드리면 됩니다.

도력이 있다고 다 구원시켜 줄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이가 원하는 요건을 갖추어 주어야만 구원할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대

그 요건을 갖추어 줄수 있는 절대능력이 필요합니다.

여자분들은 남자보다 영적인 부분을 잘 받아들이고 안타까워하므로

우주의기가 본인의 몸에 들어가면 표현을 합니다.

우주의기수련원

유산영가의 반응을 보이면 본인이 많이 우십니다.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이라고 할까요.

옆에서 보는 저도 눈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