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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기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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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7-09 09:41 조회12,7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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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가 죽으면 영혼의 모습은

살아있을때 젊어서의 모습일까

아니면 죽을때 당시의 모습일까

누구나 궁굼해 할겁니다.

영혼의 모습은 죽었을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모습을 보여주겠지요.

그러므로 영혼의 모습은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모습이 다 다릅니다.

교통사고로 죽은 영혼이 구원받아 좋은 곳으로 가려면

죽기전까지의 업을 벗어야하고 부서진 몸이 정상이 되어야 합니다.

정상의 모습을 갖춰야 구원받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천도제를 지내주거나

기도를 해주고 의식을 치뤄주면 구원이 되는줄 알았지만

실제는 그렇게 해서는 절대로 구원받지를 못합니다.

살아서는 거짓도 하면 사람끼리는 넘어 갈수 있지만

죽어서는 그것이 통하지를 않습니다.

업을 완전하게 벗어야만이 구원받을수 있고 깨끗한 모습을

갖춰야 만이 구원을 받을수 있으므로 죽기전까지

온전하게 살아야 후손들이 업을 내림으로 받지 않습니다.

업이 많고 온전하게 살지 않으면 후손에게 영향이 간다는 말이지요.

그러므로 교통사고로 죽은 영혼이 사람 몸에 들어오면은 산자가

빙의되면서 그 고통을 받게 됩니다.

우주의기는 영혼을 치료하고 흐트러진 영혼의 몸을 치료하고

산자의 몸을 치료하는 기로서 산자와 죽은자가 동시에 치유되는

기로서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신비의기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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