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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 어려운 현실의 또다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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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12-02 10:26 조회13,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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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현직 나이트 클럽 디제이 활동을 하고있는 남아입니다

전 오늘 선생님이 계신 우주의기수련원에 갔다온 후감을 여러분에게 꼭 알려 드리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올립니다

제 사연은 어릴적 {17세부터}아주가끔씩 찾아온 가위가 지금 현재 나이에 갑자기 매일같이 찾아와 잠두 못잘 정도록 가위

가 눌려 많이 힘들었습니다.. 증상은 가위가 눌리기전 잠을 청하기 위해 불을 끄고 눕고 편안하다는 마음으로 눈을감고 잠

이 들려는참 머리가 절이는듯이 띠이이잉~ 하는 기분 이 찾아오면서 가위가 눌리는 현상이 매일같이 찾아와 잠을 제대로
 
못이루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한 청년이였습니다...잠을 자고 있어도 3시간 후면 깨어나고 다시 잠을 청할려고 

하면 잠이 오지않고 다시 불을끄고 잠을청할려고 노력 하면 내 마음은 잠을 자야 하는데 계속해서 다른 생각들이 떠오르고
 
그 생각들에 지쳐서 잠이들려고 하면 또다시 머리가 띠이이잉~ 하면서 고통에 잠을 못이루곤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 

때문에 몸이 지쳣는지 잠을 못이룬 탓인지...제가 좋아하는 디제이직업에 까지 지장이 오드라구요 {일하는것에 지장이 가

고 몸이 축쳐기 시작하면서 일할 맛도 안생기고 괜한것에 예민해지는 현상}들이 제가 격었습니다...또한 심한 우울증에 빠

져서 죽고 싶을정도록 세상이 살기 싫어져 유언서도 몇자 적고 동해 바닷가로 가던중.. 절친한 친구 에게 전화 한통했었습

니다.. 그친구가 저에게 바닷가를 보고 맘좀 편하게 먹고 다시 시작하라는 말에 전 눈물을 뚝뚝 흘리며 .. 그친구에게 힘들

다고 하면서 그친구가 일하는 곳에 찾아갔습니다... 그리곤 그친구와 일을 같이 하고있는중 친구가 우주의 기 라는 연구소
 
선생님을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 제가 고통에 잠을 못이루고 하니 선생님과 전화 통화만 먼저 해봐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선생님과 전화통화 를 하던중 몸에 전율을 잠시나마 늦기곤 잠을 10간 넘게 1달동안 못잤던 잠들이 오더군요... 일어나서 

맑은기분으로 참신기하다 했는데 선생님의 목소리가 제 직업이 디제인 탓인지.. 기억속에서 생생이 떠오르더군요..

한번더 선생님과 전화를 통화한후 약속날짜 를 잡구 선생님에게 친구와 같이 먼거리 속초에서 청주 까지 힘들게 새벽에 일

끝나고 바로 달려 갔습니다.. 선생님을  만나뵙고 선생님 께서 제 두다리를 제가 누어진 상태에서 잡으셨는데 따뜻한 온기

가 선생님의 손에서 나타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곳바로 제가 격고 있는 현실들이 눈앞에 펼쳐지더군요...

갑자기 제눈에 눈물이 흐르고.. 울지 않을려고 하는데 눈물이 나면서 훌쩍 훌쩍 대 드라고요 누어 있으면 참 신기하다는 생

 을 하면서 내생각과 다른 행동들을 제가 하고 있드라고요... 선생님께서 누구냐고 외쳐봐라 하니 눈물이 더 나면서 제가

어릴적 제가 3살때 돌아가신 저의 친아버지가 계신거드리고요...저의 아버지 얼굴 한번 기억 못한 내가 왜 아버지 인거같냐

는데.. 무언가로인해 진짜 아버지의 음성이 들려들어 오는거에요 아빠야 아빠 ! 이렇게 말하는듯이... 들려 오는거에요..

전 그걸 믿었어요.. 믿음없인 치료가 하기 힘들듯이.. 작은 목소리 작은 느낌 하나하나 믿어 가며 선생님과 치료 후....

정말 해맑고 몸이 날아갈듯이 가벼워지며 손마디 마디에서 바람 이 빠지는듯한 기분이 들며 .. 선생님께선... 몸에 나쁜것들

이 빠져 나가는 것이라고 지목하시곤 맘을 편안히 갖구 앞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더 좋아질거라 하면서.. 선화님과 함께 선

화도를 그려 주곤 저희를 터미널 까지 태워다 주셨습니다.. 그리곤  전 버스를 타고 가는중 .. 정말 몸이 날아갈듯이 붕 뜬기

분으로.. 잠을 잔것처럼... 기분좋게 아주 1달만에 잠을 버스안에서 푹 잤습니다.. 깨고 나면 짜증 먼저 나타났는데 반대로  

이게 무슨일인지 밝은미소의 선화도에 그려진 선화님의 얼굴이 생각이 나면서 웃음이 깃들고 짜증이 아닌 행복한 미소로
 
잠을 깨곤 이렇게 일을 하다가 말구 정말 이런걸 저처럼 힘들어 하신분들에게 알리고자 이시간 일하는시간인데두 와서 글
 
몇자 적어올립니다.. 정말 놀라울 정도옥 믿기 어려운 현실들이 또 다른 믿음으로 저를 구원 해주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일 생기든 안생기든 정말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평생 보답 하며 감

사하다는 마음가짐으로 살겠습니다... 정말 이글을 읽은 여러분들도 어려우시드라도 .. 일단 선생님과 상담 전화 한통 해보

실것을 적극 추천 해드립니다... 정말 남의 사연 백번 이고 천번이고 듣고보아도 선생님과의 전화 한통화 보단 못할것을 장

담해봅니다.. 전 그랬으니깐요... 그리곤 쾌유하시길...  하잖은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 남겨


봅니다..전 지금 기분이 참 좋아요 정말 좋습니다..선화님이 지켜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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