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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가슴벅찬 삶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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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1-19 12:55 조회12,3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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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가슴벅찬 삶이란 것이 무엇을 말하는가?

 

여기 우리가 마주 앉아 고민하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살아가는 진실은 우리의 모습이 어떤 흔적을 남기느냐가 중요하다.

이런 것이 우리를 다시 잡아매는 역할도 한다.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사는 것은 밝은 기운이 있어서 그런거라지만

할 수 있는데도 하는 것이 못 마땅스럽게 생활하는 것은 염려할 부분이다.

누가 매달리지도 않는데 혼자 고민을 만들어 힘들어 하는 것은 옳지 않다.

구차스러움도 좋지않다. 염길마저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오늘 다시 내일을 바라보는 것은 하는 것이 바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기는 것이다. 구하려 하나 구하지 않아지는 것도

염길을 잘못 두었기 때문이다.

혼자 미리 구하는 것을 마음으로 마련해보며 혼자 상상하는 것은

염길이 풍부함을 말한다.

염길이란 가지고 태어나기도 하지만 누구나 가슴속에 담겨져 있는

심장의 소리에서 나오는 것을 말한다.

염으로 말하면 소리 속에 미소 속에 넘치는 힘 속에 오색빛이

갖추어져 있듯이 그런 복합적인 요소로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활동하는데 지장을 끼치지 않으며 작용한다.

여러 가지 웃음소리가 삶을 윤택하게 한다.

너의 마음속에 남겨져 있는 찌꺼기들을 담아두지 않으려면

할 수 있을 것은, 넘지 않게 해보라.

오늘부터 해보라 노동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해보라 어떤 웃음을

주느냐하면 먼저 허리를 잡고 가슴을 펴면서 시작하라 .

허리의 기능이 먼저 좋아야 우리가 살아가는데

중심을 잡으면서 활동 할 수 있다.

웃어보라.

웃는 모습에는 가슴이 먼저 터져 나오도록 배를 잡고 얼굴을

활짝 펴면서 소리를 내어 후련함이 배어 나오게 하라.

웃음소리에는 하늘의 기운이 나오게 되며 넌지시

하는 소리는 하늘 소리이다. 웃음이 널리 퍼지게

하여 같은 공명을 찾아라.

공명이란 울려 퍼지게 하는 멋진 소리이다.

어떻게 하면 웃음으로서 사람들이 즐거움을 갖게 하는가.

사람들은 가지지 못한 것을 애석하게 생각하며 탐을 쌓는다.

우리가 여기서 탐을 바라보면 탐이 무슨 작용을 하는지

다 알고 있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럽다.

그래서 웃음을 가지면 자기의 모습이 상당히 밝아진다.

모습을 밝게 가지는 것은 살아가는 생활을 윤택하게 한다.

웃음에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하늘웃음, 엄마웃음, 소리웃음, 넘치고 가지고 싶은 웃음,

소리없이 웃는 웃음, 호들갑떠는 웃음, 미치광이처럼 웃는 웃음,

여러 가지의 미소 웃음, 형태를 알 수 없는 웃음들이 있다.

우리가 살면서 힘듦을 이겨가려면 이것이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웃음을 보고 바라 볼 수 있다면 웃음을 나에게 가져오라.

웃게하라. 내 마음이 움직이게 하라.

움직임이 나의 신체를 교정하고 활동량을 넓혀서

몸을 숙이고 돌아오는 일이 없다.

웃음의 삶이란 모습은 달라도 밝은 기운을 가득 채운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어찌 가만히 보고만 있겠는가.

가족들이 합심하여 열심히 살면 여러사람들이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하며 또 누구를 부러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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