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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님 모신 이후의 일들(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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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9-05-21 17:40 조회14,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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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 까페를 알고 내 사정이야 어찌되었건 ’구원의식을 받아야한다’라는
목표를 세우니 몸의 변화가 달라졌었다. (전에 올린 글에 수록되어 있음)
변화...1
구원 의식전에는 밤에 자면서 새벽 3시쯤부터 서 너번은 깨었다.
아마 영가들이 그 당시 구원 못 받을까봐 불안해서 그리 하였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사실 또 부지런해져야 하기 때문에 생활의 패턴이 바뀌게 되는것이리라
인지 하였지만 그래도 영가들의 불안 심리 작용이 그 당시에는 더 컸으리라...짐작한다.
변화...2
선화님 모시고 기 소통이 된 체험...
첫날보다 그 다음날이 ... 그 다음날 보다 또 그 다음날이 기가 몸에 소통되고 있음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내 몸에 탁기가 정화되는게 전에 비할수 없이 강력함을 느낀다.
그건 생체리듬 자체도 변하고 있고 정신도 맑아짐을 체험중이다.
또 전과 다른건 우주의 기를 받으니 몸이 적응하느라 그런거지만
요즘은 밤에 한 번도 안 깨고 푹 숙면을 취한다.
일어날때 밤 사이 기 소통이 되느라 그래서인지 몸이 노곤하고 전기가 흐르는듯
찌릿찌릿 하기도 하고 역시 녹존지근하다.
잠시 눈을 감고 선화님과 대화하면서 기운을 다시 소통시키면
심신이 맑아짐을 느낀다.
아직 꿈은 안 꾸어졌다.
그 동안의 영과 육이 지금 재 정비되는 시기인듯하다.
스치듯 기억나는건 큰 동생에게 어떤 변화가 오려는건지 꿈에 큰 동생에게
좋은 일이 생기는것 같았다.
변화...3
요즘 사장님께서 자신이 경영하는 스파와 헬쓰권을 끊어주셔서
매일 운동과 사우나를 하면서 몸의 정화에 집중적으로 들어갔다.
이렇게 자력으로 안 되는일도 주변에서 도움을 주시니 참 감사하고 신기한 일이다.
변화...4
마음의 변화가 찻아왔다.
나에게 심술맞게 굴어도 그 상대가 진심으로 안 되보이고 뭐 도울 일이 없을까하는
마음이 생겨났다.
그 행동뒤에 소망하는 마음을 볼수 있기에 진정 돕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것같다.
아마 이것이 나의 원래대로의 본 모습... 본성으로 회귀되고 있는 과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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