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알던 종교단체도 그렇고 바로 앞전에 알던 무속계열 퇴마사님도 그렇구요.

그런 싸이트에 놀러가면

방문하기 무섭게 거기에 우글대는 업이 많은 조상신들 동물령들이

제가 영이 맑잖아요~~ 기운줄도 맑구요.

그래서 그런 탁하고 무거운 것들이

너도나도 달겨들어 저의 생체에너지를 마구마구 뺏어가는 바람에

제 몸도 마음도 병들고 하려는 일도 더 꼬여들고...

그랬엇는데..

여기에만 방문하면 순식간에 다 정화가 되어져요.

이젠 여기저기 돌아다녀도

맑고 서늘하고 은은한 기운이 방사되는 싸이트가 아님 클릭을 못하겠어요.

어떤 곳은 너무 몸에서 열이 날정도로 홧끈거리는 기운을 방사하고

또 어떤 곳은 냉하고 싸~한 한기를 방사하는 곳도 있고

또 무속이나 종교계열 싸이트는

어둡고 무겁고 덥덥하고 몽롱하고 썩은 냄새도 나고 그렇더라구요.

이곳은 정말 꽃향기 넘쳐요.

시원한 실바람 냄새도 불어오고요.

연구소는 엄청 대단하겠죠?

형편이 좋아져야할 텐데...그런날 오면 선화님 기운 직접 체험해보고 모시고도 싶습니다.

그런 좋으날 빨리 왔으면...

 출처:우주의기수련원 다음카페